여자분이 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으려 할때
말레이시야 국경을 넘은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여행사를 통하거나 직접 가는건데요
하면 요점이 무엇이냐,
다른건 아니고 핫야이 버스터미날 말인데요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려면 아침 일찍 타야하는데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뭐 용감하신 여성분들 많겠지만 저희는 여자 셋이서
새벽에 5시쯤 첵아웃 하고 나와서 뚝뚝이를 잡았는데 그 시간에 뚝뚝이는 물론
많이 없죠 아니 거의 없죠 좌우간 지나가는 뚝뚝이 하나를 잡았는데
그 기사의 눈이 반쯤 풀려있었고 영어발음으로 보아 태국사람은 아니었듯 싶었는데요 그 기사가 갑쟈기 쟈기 옆으로 앉아라 어디가냐 나한테만 맏겨라
기타등등 그런 헛소리를 해대더니 갑쟈기 으슥한 곳에서 차를 새우고서는
생각해보니 한사람당 10밧은 너무 비싸다 돈을 더 받아야겠다 이런식으로
나왔는데 중요한건 그 사람은 태국사람이 아니었고 눈도 반쯤 풀려있었으며 아주 무서운 (즉, 똘아이 같은 사람)사람 이었다는 것입니다
좌우간 우리는 이상함을 느끼고 그 뚝뚝이에서 내렸고 다른 뚝뚝이를 잡아 터미널 까지 왔어요
그런데 터미널앞에 뚝뚝이에서 내리면 삐끼들이 수십명씩 몰려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 사람들의 눈 풀림이나 행동가지 이런것들이 너무 무서워요
게다가 국경앞이니 더 그러겠죠
그 삐끼들은 대여섯명씩 몰려오며 이상한 이야기 하고 화를 낼때도 있고
쟈기네 끼리 쑥덕 거리며 비싸다고 그러면 화내고 주변에 알짱알짱 거렸어요
저희는 여자 셋이 있었는데 그래도 쪼금은 무서웠어요
혼자서는 절대 갈데가 아닌것 같아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나아가 또 중요한건 그 시간엔 사람도 별로 없고 깜깜하다는 겁니다
조심하세요
여행사를 통하거나 직접 가는건데요
하면 요점이 무엇이냐,
다른건 아니고 핫야이 버스터미날 말인데요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려면 아침 일찍 타야하는데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뭐 용감하신 여성분들 많겠지만 저희는 여자 셋이서
새벽에 5시쯤 첵아웃 하고 나와서 뚝뚝이를 잡았는데 그 시간에 뚝뚝이는 물론
많이 없죠 아니 거의 없죠 좌우간 지나가는 뚝뚝이 하나를 잡았는데
그 기사의 눈이 반쯤 풀려있었고 영어발음으로 보아 태국사람은 아니었듯 싶었는데요 그 기사가 갑쟈기 쟈기 옆으로 앉아라 어디가냐 나한테만 맏겨라
기타등등 그런 헛소리를 해대더니 갑쟈기 으슥한 곳에서 차를 새우고서는
생각해보니 한사람당 10밧은 너무 비싸다 돈을 더 받아야겠다 이런식으로
나왔는데 중요한건 그 사람은 태국사람이 아니었고 눈도 반쯤 풀려있었으며 아주 무서운 (즉, 똘아이 같은 사람)사람 이었다는 것입니다
좌우간 우리는 이상함을 느끼고 그 뚝뚝이에서 내렸고 다른 뚝뚝이를 잡아 터미널 까지 왔어요
그런데 터미널앞에 뚝뚝이에서 내리면 삐끼들이 수십명씩 몰려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 사람들의 눈 풀림이나 행동가지 이런것들이 너무 무서워요
게다가 국경앞이니 더 그러겠죠
그 삐끼들은 대여섯명씩 몰려오며 이상한 이야기 하고 화를 낼때도 있고
쟈기네 끼리 쑥덕 거리며 비싸다고 그러면 화내고 주변에 알짱알짱 거렸어요
저희는 여자 셋이 있었는데 그래도 쪼금은 무서웠어요
혼자서는 절대 갈데가 아닌것 같아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나아가 또 중요한건 그 시간엔 사람도 별로 없고 깜깜하다는 겁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