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태국 알기 1 - 타와라와디 양식
타와라와디 양식(Dvaravati : 6-11세기)
타와라와디 왕국은 오늘날의 중부 태국에 위치. 수도는 나컨빠톰과 쑤판부리의 우텅군 부근.왕국초기 상좌부불교가 지배적이였으나 후기에 대승불교(크메르영향) 도입.타와라와디 예술의 전형적인 형태는 인도의 굽따, 포스트 굽따의 양식(4-6)을 본뜨고 있으나 후기에는 크메르의 영향을 받게 된다.
초기불상의 모습은 자비로운 얼굴, 넓은 어깨, 가느다란 허리와 투명한 가사로 특징.
중기 불상의 모습은 연꽃 봉우리 모양의 곱슬곱슬한 머리, 넓은 얼굴, 곡선으로 연결된 눈썹, 가느다란 눈, 넓적한 코, 두터운 입술이 특징적
후기 불상은 크메르의 영향을 받았으며 턱이 움푹하게 패인 4각형의 얼굴, 왼쪽 어깨에서 배꼽까지 드리운 가사가 특징적.
참고로 크메르는 대승불교, 고대 태국 도시국가들은 소승불교(상좌부불교-개인의 혜탈중시)를 스리랑카에서 도입.
타와라와디 왕국은 오늘날의 중부 태국에 위치. 수도는 나컨빠톰과 쑤판부리의 우텅군 부근.왕국초기 상좌부불교가 지배적이였으나 후기에 대승불교(크메르영향) 도입.타와라와디 예술의 전형적인 형태는 인도의 굽따, 포스트 굽따의 양식(4-6)을 본뜨고 있으나 후기에는 크메르의 영향을 받게 된다.
초기불상의 모습은 자비로운 얼굴, 넓은 어깨, 가느다란 허리와 투명한 가사로 특징.
중기 불상의 모습은 연꽃 봉우리 모양의 곱슬곱슬한 머리, 넓은 얼굴, 곡선으로 연결된 눈썹, 가느다란 눈, 넓적한 코, 두터운 입술이 특징적
후기 불상은 크메르의 영향을 받았으며 턱이 움푹하게 패인 4각형의 얼굴, 왼쪽 어깨에서 배꼽까지 드리운 가사가 특징적.
참고로 크메르는 대승불교, 고대 태국 도시국가들은 소승불교(상좌부불교-개인의 혜탈중시)를 스리랑카에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