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또 씹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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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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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쿰빗 깎두기 1 1845
ː[이민규님께서 남긴 내용]
ː몇번 얘기했지만 전 가이드하시는 님 보시라고 글을 올린 것이
ː
ː아니고 저의 여행 중에 좋았던 경험을 써놓은 것인데
ː
ː왜 님이 발끈 하시는지 그게 더 의심스럽군요
ː
ː저 역시 아래 님께서 쓴 글들 중 님이 잘못 생각하시는것 몇자적어봅니다
ː
ː<스쿰빗 깍두기 님이 쓰신글>
ː 그런 한식당 에서라도 한국식을 먹을수 있다는걸 감사하며 살아가는
ː 사람들도 많다는걸 기억 하십시요.
ː 밥투정 할려면 집에서 있지 여행 그것도 해외여행은 왜나오시는지~
ː
ː -> 제가 군대 갔습니까? 전 분명히 여행기를 쓴 것이지, 군대갔다온 얘기
ː 쓴게 아닙니다. 밥투정하려면 이라뇨, 여행가서 잘못된 것은
ː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저의 자유 입니다. 님께서 발끈
ː 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ː

깎두기)밥이 입맛에 안맞아도 조금 이해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70년대 식당 운운한 님도 넘 민감한거 아닌가요?

외국에 나와서 한국과 똑같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너무나큰 사치란 생각이
들어서 했던 말입니다.
집에서도 반찬투정 하나?

ː 좀티엔은 파타야에 있는 호텔이 많은 동네 이름 입니다
ː 파타야 시내쪽 해변에는 호텔이 아닌 게스트 하우스가 밀집되있지요
ː 밤새 술먹고 떠드는 사람들로 북적여 잠자기도 힘들죠
ː
ː-> 파타야에서 차편으로 30분이나 걸리는 동네도 같은 동네 인가요?
ː 잠자기 힘들었던 것 맞는 말씀입니다.

깎두기)바보요??
파타야 해변 근처에는 호텔이 별로 없다는 얘기요~~
대부분이 좀티엔근처에 몰려있지~~
패키지로 태국 다녀온 사람들 거의 모두가 그쪽에서 자는데..
거기 싫음 돈 마니주고 두짓이나 아마리 호텔서 자면되지!!!!

ː알카자 자리는 그 누구도 어떻게 할수 없읍니다...
ː사람이 많아서 그런걸 누구에게 원망 합니까..
ː그러면 돈 더주구 vip예약 하지
ː-> 그럴 줄 알았다면 돈이 들더라도 VIP예약 했을 겁니다.
ː 그리고 제가 누굴 원망하진 않았을텐데요.

깎두기)돈 몇푼 아까워 이런 하소연 하는 사람이 vip퍽두 잘 예약 했거따!

ː미니시암에 포함된게 아니구 미니시암 입장요와 수끼 식비를 한꺼번에 내고
ː들어가는 겁니다
ː-> 그렇다면 그건 제가 잘못 알았네요. 어쨌든 거기 수끼가 좋지 못한 것도
ː 밥투정일까요?

깎두기)그럼 돈 더주구 레스토랑 수끼정식 먹지!!!

ː호텔 로비에서 어떻게 갑자기 정사장믈 만났지요?
ː그리고 대부분 관관객은 다른 사람들과 말 잘 않하는데...
ː정사장이 먼저 말을 걸어왔나요???
ː아니면 님이 먼저 말을 걸었나요?
ː
ː-> 제가 그 전날 전화통화를 해서 다음날 아침 약속을 잡았다고
ː 글에 올려 놓았는데요. 그 부분을 보지 못하셨나 모죠?

깎두기)처음 만나게된 계기를 말하는 거요!

ːː님이 정말 여행객이라면 님은 정말 도둑놈 입니다...
ːː왜냐면 패키지 여행이란 말 그대로 정해진 코스를 여러 사람이 여행하는 것 입니다
ːː그런 여행을 신청 해놓구 자신만 개인행동을 하기로 했다면
ːː남들은 어찌되던 상관 않하는 정말 이기주의적인 생각이죠!!!
ː
ː-> 위에 있는 글 중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1000원짜리 국밥집에
ː 들어갔더니 나중에 물값따로, 팁따로 계산해야 하는 경우
ː 국밥집에 들어간 사람 잘못이냐, 국밥집 주인 잘못이냐는 얘기 말입니다.
ː 제가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건 님의 생각입니다.
ː 그렇다고 제가 쓴 글을 가지고 제가 "도둑놈"이라고 까지 비하하는 건
ː 님이 너무 심하시네요. 어쨌든 전 님이 왜 이리 발끈하시는지
ː 그게 궁금합니다.

깎두기)댁같이 양심 없는 사람을 경멸 하니까~

ː보통 방콕 1일 개인 가이드비용이 100불 정도 합니다...
ː행사하는데 드는 비용은 신청자가 100듟담하는 조건이지요...
ː패키지 여행을 와서 설마 이런걸 바라진 않았겠지요??

ː-> 전 여행을 즐겁게 하길 바랐지 그 여행 구조의 잘못된 점을 알기위해
ː 여행 다니진 않습니다.

ː그리고 이해가 않되는것은 그 정사장 이란 사람 입니다.
ː일단 태국 현지인 이라면 관광계의 패단을 잘 알고있을텐데..
ː아무리 관광객이 불쌍해도 어쨋든 손님받아 벌어먹고 살겠다는 가이드는 생각않고
ː그런 어이없는 없는 행동을 했다는데 가슴이 아프군요
ː그리고~
ː여느 싸이트에 나오지만 그사람은 왜 돈도 않되고 귀찮은 일을 매일 할까요?
ː그리고 자기 돈까지 들여가며 접대를 해준 이유는 뭘까요?
ː또!! 5만원 정도의 돈으로 그렇게 먹을수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ː아무리 관광객이 불쌍하다 해도 몇일씩 가이드를 해준다는건 상식 적으로
ː이해가 않가는군여...
ː더군다나 여기 저기 싸이트를 보면 왠만한 가이드 보다 더 많은 스케줄로
ː움직였던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ː성인 군자일까요?
ː아마~~~~부처님 인가봅니다
ː-> 전 제가한 여행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여행기를 올린 것 뿐인데,
ː 왜 이리 비꼬십니까? 참 궁금합니다. 그럼 제가 없는 말을 지어서
ː 쓸데없이 여기다 글을 올린단 말입니까?
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다른 여행자들을 위해 글을 쓴 것이지,
ː 가이드분들 보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깎두기)근데 어쩌나 나나 봤는데~~~

1 Comments
*^^* 1970.01.01 09:00  
가이드님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으시면 왜 그리들 발끈하십니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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