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시간에 아윳타야 가기~
방콕 공항에 도착이 오후 2시경이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기차를 타고 아윳타야로 먼저 직행!
기차 안에서 파는 과일과 밥 꼭 드려보세요 ^^*
기차 안 풍경은 울나라 70년대 같지만 나름대로 운치있고
밥도 맛납니다 ㅎㅎ
40분 정도 달려 가면 아윳타야역.
수하물창고라고 거창하게 써있지만 덜렁~~ 방 하나..(황당 ^^;)
일단 거기에 무거운 짐 내려두고 홀가분하게 자전거 빌려서
한바퀴 휭~~ 돌면서 낮잠도 좀 자고 ㅋㅋ
그리고 해질녘에 기차를 타고 화람퐁으로 돌아왔져.
1박을 하면 좋겠지만 일정이 빡빡하면 짜투리 시간에
아윳타야를 갔다와도 좋을 듯 합니다만 ^^
그래서 바로 기차를 타고 아윳타야로 먼저 직행!
기차 안에서 파는 과일과 밥 꼭 드려보세요 ^^*
기차 안 풍경은 울나라 70년대 같지만 나름대로 운치있고
밥도 맛납니다 ㅎㅎ
40분 정도 달려 가면 아윳타야역.
수하물창고라고 거창하게 써있지만 덜렁~~ 방 하나..(황당 ^^;)
일단 거기에 무거운 짐 내려두고 홀가분하게 자전거 빌려서
한바퀴 휭~~ 돌면서 낮잠도 좀 자고 ㅋㅋ
그리고 해질녘에 기차를 타고 화람퐁으로 돌아왔져.
1박을 하면 좋겠지만 일정이 빡빡하면 짜투리 시간에
아윳타야를 갔다와도 좋을 듯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