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의 muk samet 식당 강춥니다.~
코사멧에는 2월에 3박4일 머물렀습니다.
환상의 해변~ 친절한 사람들~ 넘넘 멋졌져.
먹고, 자고, 수영하고, 먹고, 자고, 수영하고 ㅋㅋ
싸이케우에서 위로 조금 올라가면 수상식당 muk samet이 있습니다.
섬에서 가려면 식당과 섬 길가 나무에 밧줄이 길게 달려있는데 종을
치면 아저씨가 배 타고 나와서 델구 갑니다.
아니면 보트 타고 섬 한바퀴 둘러보고 식당에 내려달라면 내려줍니다.
앉아서 밥을 먹을차리면 밑바닥이 뻥 뚫려서 발을 허공에 덜렁대면서
가끔 발 밑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며 먹어야 합니다. ^^*
가격은 섬에서 파는 것 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분위기를
생각하면 강춥니다!
환상의 해변~ 친절한 사람들~ 넘넘 멋졌져.
먹고, 자고, 수영하고, 먹고, 자고, 수영하고 ㅋㅋ
싸이케우에서 위로 조금 올라가면 수상식당 muk samet이 있습니다.
섬에서 가려면 식당과 섬 길가 나무에 밧줄이 길게 달려있는데 종을
치면 아저씨가 배 타고 나와서 델구 갑니다.
아니면 보트 타고 섬 한바퀴 둘러보고 식당에 내려달라면 내려줍니다.
앉아서 밥을 먹을차리면 밑바닥이 뻥 뚫려서 발을 허공에 덜렁대면서
가끔 발 밑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며 먹어야 합니다. ^^*
가격은 섬에서 파는 것 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분위기를
생각하면 강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