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까올리
안녕하십니끼 태사랑 메니아 여러분
다른 내용이 아니고 태국인이 한국인을 부르는 "콘까올리" 의 위상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02년 월드컵 태국인들은 축구 내기에는 졌지만 같은 아시아인이 4강 신화를 만들었고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한국인에 대해서 무척 좋은 인식을 가졌으며 택시나 수상버스에서도 "까올리,까올리" 하면서 말한번이라도 더 붙여 볼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퇴색 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것은 팟뽕에서 티셔츠를 흥정 하면서 가격을 깍아서 제가 생각해도 저렴하게 흥정 하였는데 비싸다며 그냥 갈려고 했고 태국인은 화가 나서 주먹 다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추가 되는 50바트를 못 주겠다고 줘야 될이유가 없다면서 메리엇리조트에서 싸우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이욕스카이 디너 부페에서 철판 위에서 린나이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철판위라 무척 시끄럽더군요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나 자신이 외교관이 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하며 아래에
조금 서툴지만 논평을 하고 싶습니다.
태국에서 가격 흥정은 물건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태국인의 방식입니다.
이런경우는 "롯 다이마이 캅" 깍아줄수 있느냐 라고 물어 보는선에서 끝을 내야 합니다. 계속 흥정을 하고 가격을 낮춘다면 사셔야 합니다.
그것이 생활 방식입니다.
참고로 태국은 1개 살때보다 두개 살때가 싸집니다. 3개 사면 더 싸 지겠죠 ^^
싸면 좋은것은 당연합니다. 같은 물건 당연히 싸게 사셔야 하나 기본을 알고 흥정 하시길 바랍니다.
공항 부스는 택시 연합이 조직 되어서 공항 부스를 이용 하셔서 택시를 이용하시면 50바트 추가 요금이 붙으며 고속도로(탕루언)을 이용하실때는 구역마다 곧바로 지급 하셔도 되고 목적지에서 모두 계산 하셔서 주셔야 합니다.
모두 알고 계신 이야기지만 이 문제로 싸우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내기 싫으신분들은 3층 출국장으로 올라가셔서 내리는 택시를 이용하셔야 하며 꼭 메트택시 라고 물어보셔야 합니다. 바가지 씌울수도 있으며 타고도 기사가 메트를 눌르지 않으며 "메트 메트"라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태국인은 식당에서 엄청 조용합니다. 기본적인 예의 이며 식사 할때는 거의 말을 하지 않으며 완전히 도사관 분위기입니다.
어떤분이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다시 볼일 없는데 뭐" 정말 무책임한이야기입니다.
태국인들은 콘까올리는 모두 무식하고 식생활문화가 무식하다고 할겁니다.
방콕의 바이욕 정도의 식당이면 태국인만 있는것이 아니고 전 세계인들이 모두 와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외국인들도 올림픽과 월드컵으로 한국인의 안녕하세요 아니면 어감을 알고 있어 말을 하면 저사람이 한국인이라는것을 압니다.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 졌는데 그것을 내가 나 하나의 무책인한 행동으로
어글리 코리아로 만드는것은 큰문제입니다.
월드컵 기간 저는 태국에 있었습니다. 그 기분과 환희
그리고 한국인이라는 우월감을 지키고 싶습니다.
태사랑 메니아여러분들은 젊은분들이고 그리고 우리의 자녀에게는 선비의 나라 신사의 나라 한국을 물려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겠죠 ^^
지금까지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 내용이 아니고 태국인이 한국인을 부르는 "콘까올리" 의 위상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02년 월드컵 태국인들은 축구 내기에는 졌지만 같은 아시아인이 4강 신화를 만들었고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한국인에 대해서 무척 좋은 인식을 가졌으며 택시나 수상버스에서도 "까올리,까올리" 하면서 말한번이라도 더 붙여 볼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퇴색 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것은 팟뽕에서 티셔츠를 흥정 하면서 가격을 깍아서 제가 생각해도 저렴하게 흥정 하였는데 비싸다며 그냥 갈려고 했고 태국인은 화가 나서 주먹 다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추가 되는 50바트를 못 주겠다고 줘야 될이유가 없다면서 메리엇리조트에서 싸우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이욕스카이 디너 부페에서 철판 위에서 린나이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철판위라 무척 시끄럽더군요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나 자신이 외교관이 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하며 아래에
조금 서툴지만 논평을 하고 싶습니다.
태국에서 가격 흥정은 물건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태국인의 방식입니다.
이런경우는 "롯 다이마이 캅" 깍아줄수 있느냐 라고 물어 보는선에서 끝을 내야 합니다. 계속 흥정을 하고 가격을 낮춘다면 사셔야 합니다.
그것이 생활 방식입니다.
참고로 태국은 1개 살때보다 두개 살때가 싸집니다. 3개 사면 더 싸 지겠죠 ^^
싸면 좋은것은 당연합니다. 같은 물건 당연히 싸게 사셔야 하나 기본을 알고 흥정 하시길 바랍니다.
공항 부스는 택시 연합이 조직 되어서 공항 부스를 이용 하셔서 택시를 이용하시면 50바트 추가 요금이 붙으며 고속도로(탕루언)을 이용하실때는 구역마다 곧바로 지급 하셔도 되고 목적지에서 모두 계산 하셔서 주셔야 합니다.
모두 알고 계신 이야기지만 이 문제로 싸우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내기 싫으신분들은 3층 출국장으로 올라가셔서 내리는 택시를 이용하셔야 하며 꼭 메트택시 라고 물어보셔야 합니다. 바가지 씌울수도 있으며 타고도 기사가 메트를 눌르지 않으며 "메트 메트"라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태국인은 식당에서 엄청 조용합니다. 기본적인 예의 이며 식사 할때는 거의 말을 하지 않으며 완전히 도사관 분위기입니다.
어떤분이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다시 볼일 없는데 뭐" 정말 무책임한이야기입니다.
태국인들은 콘까올리는 모두 무식하고 식생활문화가 무식하다고 할겁니다.
방콕의 바이욕 정도의 식당이면 태국인만 있는것이 아니고 전 세계인들이 모두 와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외국인들도 올림픽과 월드컵으로 한국인의 안녕하세요 아니면 어감을 알고 있어 말을 하면 저사람이 한국인이라는것을 압니다.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 졌는데 그것을 내가 나 하나의 무책인한 행동으로
어글리 코리아로 만드는것은 큰문제입니다.
월드컵 기간 저는 태국에 있었습니다. 그 기분과 환희
그리고 한국인이라는 우월감을 지키고 싶습니다.
태사랑 메니아여러분들은 젊은분들이고 그리고 우리의 자녀에게는 선비의 나라 신사의 나라 한국을 물려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겠죠 ^^
지금까지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