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님이 올려주신 대로 반페선착장에서 구입했습니다.

200밧짜리를 50밧으로
제가 말하기도 전에 직원이 권하더군요.
이러면 200밧 다 내는 사람들 없겠다 하고 생각했답니다.
보트타고 꼬 싸멧에 도착 썽태우로 해변으로 이동 국립공원 관리소도착
다들 호주머니에서 뭘 꺼내길래 티켓 꺼내서 주었죠.
같은 성태우 탄 사람들 중에 200밧 다 내는 외국인을 3명이나 봤습니다
내 일도 아닌데 안타까워서...

방콕와서 만난 꼬 싸멧 갔다온 다른 한국분들
다들 200밧 냈다고 하더군요.
우~ 우~ 우~

반페 선착장 보트티켓판매소에서 보트티켓이랑 같이 사세요.
50밧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