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이.간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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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이.간단정보

신디홍 5 2561
피마이
파라다이스 호텔에 묶었습니다
가격450밧
부터 있어요.650밧 까지 다양합니다.
(작은 수영장이 있는데 그냥 구경만하고 들어가지는  않았어요직원들 무척 친절합니다.
코랏에서 오신 버스 대부분이 시계탑앞에서 세워주는데 시계탑에서 오른쪽 방콕은행에서 이정표 잇는데 거기서 이분거리입니다.
피마이에서 라이브바가 바로 파라다이스호텔 맞은편 건물인데 일욜은 더욱 시끄러운데 월요일은 참을만합니다.12시까지는 그 음성 자장가처럼 들으셔야하니
조금은 염두해 두시고 숙소정하세요.
피마이 마사지

두군데서 받았는데 사이응암가는 길에 있는 마사지집 한시간당 타이마사지 130밧입니다. 발마사지 150입니다.
두시간 받았는데 그냥나쁘지 않았는데 어찌나 옆에분과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던지 그건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한군데 더..
여기는 파라다이스 호텔 맞은편에서 그 바에서 쭉 밑으로 내려가면 코너 지나는 곳에 마사지 샵이 하나있습니다. 시설은 그냥 제 옷입고 마사지를 했습니다. 티셔츠에 냉장고바지였지만 야돔같은 걸 발라주시니
옷을 다시 삘생각하셔야해요. 두시간 했는데 제가 몸상태가 안좋은건지 어금니릉 백번은 앙다물었습니다. 한시간당 150입니다.
그리고 국수집 추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세븐일레븐 가기전 국수집인데요. 횡단보도 건너기전.. 먖은편에는 웨딩샵이있습니다. 그웨딩샵 옆도 마사지 가게구요.제가 처음 태국와서 맛보았던 태국쌀국수맛..원체 고깃국물을 안좋아하는지라 제 입맛에 맛는 쌀국수젭입니다. 국수가 전문이고 오픈시간은 아침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오픈해서 4시반정도에 닫습니다.
그리고 쏨땀집 추천
세븐일레븐 옆옆 가게가 안경집인데 그옆집입니다. 간판은 하늘을 응시하고 보면 게스트하우스 푸드 후레쉬 커피 드링크 요렇게 써있고 밑으로 보면 퐁슬립 게스트하우스..그리고 딱 눈높이를 밑으로하면 솜땀 타이 요렇게 보입니다. 쏨땀이 주 메뉴고 딴 음식도 많이 파니 들어가서 드셔보셔요. 아침은 8시경 오픈이고 4시에서 5시사이 이집도 문을 닫더군요.
이집 주메뉴들은 고기가 들어가 잇어서 고기안좋아하는 저는 그냥 야채볶음밥만들어달라하니 야채만 넣어서 볶음밥을해주셨습니다. 모든 메뉴가 일반식당보다 더 저렴합니다. 수박쥬스도 20밧이구요. 그런데 오렌지 쥬스 시키니 수박쥬스처럼 오렌지를 직접 갈지는 않더라구요.

야시장

5시정도경부터 활발해지는데 두부도 판매하더라구요두부옆집이 쏨땸을 팔아서 같이 먹었는데 거기 솜땀은 파파야가 너무 익었는지 너무 달더라구요.
두부는 좀 탄맛이 나지만 맛있었습니다.13밧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마사지사를 직접 불러서 마사지도 받을수 있다고 써있습니다. 타이마사지 한시간 150밧

그리고 피마이에서 코랏 까지 미니밴 버스 50밧이거
아침 7시40분 마다 한시간씩 오후 3시40분 차가 막차네요.

시계탑앞에서 선다고해서 기다리다가 자꾸 옆에 아저씨가 코랏은 라까 식당 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있는 슈퍼앞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거기 앉아있다가 이층버스를 탔습니다. 미니밴은 시계탑 맞고 이층버스는 그 수퍼 앞에서 서나봅니다. 다시한번 물어보셔요
5 Comments
고구마 2015.02.11 19:38  
여행자들의 발길이 옅은 마이너한 여행지 순례기 잘 보겠습니다.
윈디걸 2015.02.12 10:50  
피마이 많이 궁금한데 정보 감사합니다
renata 2016.04.20 14:25  
저는 슈퍼앞에서 버스타고 코랏으로 넘어왔어요.
30분에 한대씩 다닌다는 말인지...매 30분에 온다는 말인지 잘 몰라서^^
그냥 3시20분부터 기다리고 있었더니 3시 40분경에 버스 왔습니다.
아주아주 엔틱한 완행버스였습니다.
코랏 1터미널로 가는 버스여서 IT몰 길건너에서 내릴수 있었어요.
요금은 50바트
개구쟁이 2016.12.02 17:45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3박하고 있는데,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아침은 죽을 무료로 주네요.
빨래는 하나에 10밧씩 하고, 속옷은 무료네요.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성공할놈 2017.10.04 20:25  
와이프고향이 피마이인데 저도 연애할때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많이 지냈었죠.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남자직원중에 아룬이라고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근처에 태국어 배울학원있는지 찾아보고 있을때 친절하게 근처 학교앞에 작은 학원에 카트로 데려다주었거든요. 아침마다 무료로 나오는 까오똠까이(닭죽같은거) 너무 맛있죠. 와이프 집갈때 들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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