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똥, 나이한...
푸켓에선 두 해변만 가봤는데요...
전 갠적으로 나이한이 참 좋더군요...
숙소를 푸켓타운에 잡아두고 낮에만 갔다오는 식이었는데...
저희는 해양 레포츠는 안하구 그냥 수영하고 쉬려구 했거든요...
빠똥은 해변이 엄청 크고 유흥 시설두 많긴 했는데 차라리 제주도가 더 낫겠
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면에 나이한은 앞바다에 요트들이 쫙 떠 있는데 정말 이국적이고 양쪽으로
산이 감싸안은 만이라서 아늑하니 참 좋았습니다...
사람들 별루 안간다구 들었는데 관광객들도 어느정도는 있더라구요...
해변에서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 나이한 강추!!!입니다^^
전 갠적으로 나이한이 참 좋더군요...
숙소를 푸켓타운에 잡아두고 낮에만 갔다오는 식이었는데...
저희는 해양 레포츠는 안하구 그냥 수영하고 쉬려구 했거든요...
빠똥은 해변이 엄청 크고 유흥 시설두 많긴 했는데 차라리 제주도가 더 낫겠
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면에 나이한은 앞바다에 요트들이 쫙 떠 있는데 정말 이국적이고 양쪽으로
산이 감싸안은 만이라서 아늑하니 참 좋았습니다...
사람들 별루 안간다구 들었는데 관광객들도 어느정도는 있더라구요...
해변에서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 나이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