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트레킹1박2일,2박 3일?
치앙마이 트레킹하는회사마다 다르다고 하니 장님 코기리 만지기식으로 애기합니다. 참고하시길.........
홍익여행사에서 치앙마이 버스와 2 박3일 1400밧에 했는데요
치앙마이 여행사는 나이스 플레이스1 이었습니다. 타패문 밖에 있는(나이트 자자와 걸어서 2분거리) 그런데 이 여행사가 거의 한국사람들 전문 이더라구요 투레킹 가이드가 한국말을 한마디씩 하구요.
요금은 1박2일이 1200밧, 2박 3일이 1300밧
하루를 더 자구 더 먹고 더 트레킹하는데 100밧만 차이가 나네요?
1박2일은 2박3일짜리의 가운데 날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일 시작날 코끼리 타고 점심먹고 산길걷기, 둘째날 하루 종일 정글 속을 걷다가 산악 민족 집에서 밥먹고 쉬다가 또 걷기 3일쩨 밥먹고 걷고 뗏목래프팅하고 끝내기 .
(산속의 소수 민족 현대화가 거의 되어서 큰 기대하시면 실망이 더 커져요 )
전 자면서 가이드가 마약하는 현장 보았거든요 한국인에게는 권하지도 않고 자기들끼리만 해요 걱정 않으셔도 되구요 ... 손님을 위해서 최대한 친절하려고 노력이 많히 보여요.
(여자 선생님2분과 저 3이서 3일 햇는데 2틀째 걷는것 매우 힘들어 하더라구요) 걷는것이 자신없으면 1박 2일 적극 추천합니다. 산길은 험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산처럼 바위나 자갈이 전혀 없어서)
전2틀 밤동안 돼지고기 bbq 했는데요 쳣째날은 16명이 1인당 100밧이 내서 새끼 돼지 한마리 bbq 했구요. 둘째날은 다른팀이 왔는데 그냥 살코기로 사온걸 얻어먹었어요(한국 대학생, 교사모임) 개인적으로 기분은 통돼지 한마리, 맛은 살코기가 훨씬 더 좋았어요.
홍익여행사에서 치앙마이 버스와 2 박3일 1400밧에 했는데요
치앙마이 여행사는 나이스 플레이스1 이었습니다. 타패문 밖에 있는(나이트 자자와 걸어서 2분거리) 그런데 이 여행사가 거의 한국사람들 전문 이더라구요 투레킹 가이드가 한국말을 한마디씩 하구요.
요금은 1박2일이 1200밧, 2박 3일이 1300밧
하루를 더 자구 더 먹고 더 트레킹하는데 100밧만 차이가 나네요?
1박2일은 2박3일짜리의 가운데 날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일 시작날 코끼리 타고 점심먹고 산길걷기, 둘째날 하루 종일 정글 속을 걷다가 산악 민족 집에서 밥먹고 쉬다가 또 걷기 3일쩨 밥먹고 걷고 뗏목래프팅하고 끝내기 .
(산속의 소수 민족 현대화가 거의 되어서 큰 기대하시면 실망이 더 커져요 )
전 자면서 가이드가 마약하는 현장 보았거든요 한국인에게는 권하지도 않고 자기들끼리만 해요 걱정 않으셔도 되구요 ... 손님을 위해서 최대한 친절하려고 노력이 많히 보여요.
(여자 선생님2분과 저 3이서 3일 햇는데 2틀째 걷는것 매우 힘들어 하더라구요) 걷는것이 자신없으면 1박 2일 적극 추천합니다. 산길은 험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산처럼 바위나 자갈이 전혀 없어서)
전2틀 밤동안 돼지고기 bbq 했는데요 쳣째날은 16명이 1인당 100밧이 내서 새끼 돼지 한마리 bbq 했구요. 둘째날은 다른팀이 왔는데 그냥 살코기로 사온걸 얻어먹었어요(한국 대학생, 교사모임) 개인적으로 기분은 통돼지 한마리, 맛은 살코기가 훨씬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