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과 코사멧
1월 16,17,18일에 코사메에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추천한데로 한번 가 볼만한 곳이였지요.(태국 인들이 주말에 많이 간다는 곳)제가 간날이 꼭 주말이었어요.
방콕에서 버스타고 가기, 오기 (카오산에서 여행사 미니버스타고)
다 좋은데 코사멧의 숙박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최하 500밧--최상 2500밧이상)참고로 게스트하우스가 있긴 한데 (100밧) 추천하고 쉽진 않구요.
가능하면 반패에서 자구(200밧--팬룸, 더블침대, 샤워) 섬에가서 놀거나 보트 투어하시고 다시 반페에서 잠을 잤 어요.
그런데 보트 투어가 5시이고 나단항에서 반패의 마지막 투어가 5시이거든요 그래서 투어 진행자에게 5시에 반패로 간다고 하면 시간 맞추어서 배로 연결시켜줘요(또 참고 : 보트 투어 400밧, 500밧 있는데요 500밧으로 하세요. 400밧은 베에서만 지내는데요 500밧은 스피트 보트에 2개의 섬에 상륙하여2시간 , 1시간정도의 수영과 휴식)전 2박3일간 코사멧에 있었어요(그런데 하루는 사멧,하루는 반패에서 잤어요)100밧씩 자다가 혼자서 500밧을 주려하니 너무 돈이 아까워서
여기저기서 추천한데로 한번 가 볼만한 곳이였지요.(태국 인들이 주말에 많이 간다는 곳)제가 간날이 꼭 주말이었어요.
방콕에서 버스타고 가기, 오기 (카오산에서 여행사 미니버스타고)
다 좋은데 코사멧의 숙박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최하 500밧--최상 2500밧이상)참고로 게스트하우스가 있긴 한데 (100밧) 추천하고 쉽진 않구요.
가능하면 반패에서 자구(200밧--팬룸, 더블침대, 샤워) 섬에가서 놀거나 보트 투어하시고 다시 반페에서 잠을 잤 어요.
그런데 보트 투어가 5시이고 나단항에서 반패의 마지막 투어가 5시이거든요 그래서 투어 진행자에게 5시에 반패로 간다고 하면 시간 맞추어서 배로 연결시켜줘요(또 참고 : 보트 투어 400밧, 500밧 있는데요 500밧으로 하세요. 400밧은 베에서만 지내는데요 500밧은 스피트 보트에 2개의 섬에 상륙하여2시간 , 1시간정도의 수영과 휴식)전 2박3일간 코사멧에 있었어요(그런데 하루는 사멧,하루는 반패에서 잤어요)100밧씩 자다가 혼자서 500밧을 주려하니 너무 돈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