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뻬 스노쿨링
워낙 날씨의 영향이 많은지라 일반화할수는 없지만요ᆢ 우선 리뻬에 스노쿨 프로그램이 두개 있어요ᆢ물론 오후 출발 선셋 스노쿨하는데도 있구요ᆢ프로그램 1은 550밧 2는 650밧이에요 ᆢ2가 좀 더 먼곳 가더라구요ᆢ 전 프로그램2를 먼저 했는데 우선 조류 때문에 좀 힘들었구 물고기는 다양하게 봤지만 산호는 거의 못봤어요ᆢ글구 무슨 국립공원 같은데서 밥을 먹을건데 들어가겠냐 200밧이다 묻는데 같이 단 웨스턴 애들이 가보자 해서가니 조그마한 무인도에 책상 하나 놓구 돈받아요ᆢ암것도 볼 거 없어요ᆢ그냥 딴데서 밥 먹자하세요
#2015-01-13 14:50:57 노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