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 끄라비 숙박및투어정보
12월 10일 방콕에서 끄라비로 왔 습니다
라이언에어 프롯오션 티켓 편도 680밧 주고 타고왔고요
끄라비타운 숙박구하기 장난 아닙니다. 팩업, 찬차레이 풀이고요 숙박비도 도미가 350 - 450 까지 부르네요
그래서 아오낭으로 튀었고 여기도 도미가 250~500 정도 싱글이나 더블은 800 ~~ 4300까지 존재하네요
저는 10베드 도미 정했고요 에어커룸으로 하루 250밧에 묵고 있습니다. 여기도 방구하긴 역시 ㅋ 거의 풀입니다.호스텔주인은 싱글벙글 이고요
투어는 티켓오피스가 정말 많이 있는데 보여주는 카탈로그가격은 진짜가 아닙니다. 흥정을통해 충분히 깎을수 있고요 오피스마다 가격이 다 다르므로 조사 좀해야 합니다 .
저는 해변가 롱테일보트티켓파는 건너편 오피스가 좀싼듯하여 거기서 예약했고요 피피가는 스피드보트도 350밧에 예약했습니다
한국사람 정말보기 힘들고요 날씨 많이 덥지만 밤에는 두를수있는 타올 혹은 얇은 긴팔정돈 있으면 좋겠네요.
선블라은 필수 이쁜 모자도 선글도 필수 글고 투어갈때 방수백있음 좋겠네요 카메라 방수백도 필수 배위에선 필요없지만 스노쿨링할때 좋음
피피는 건너가서 알아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라이언에어 프롯오션 티켓 편도 680밧 주고 타고왔고요
끄라비타운 숙박구하기 장난 아닙니다. 팩업, 찬차레이 풀이고요 숙박비도 도미가 350 - 450 까지 부르네요
그래서 아오낭으로 튀었고 여기도 도미가 250~500 정도 싱글이나 더블은 800 ~~ 4300까지 존재하네요
저는 10베드 도미 정했고요 에어커룸으로 하루 250밧에 묵고 있습니다. 여기도 방구하긴 역시 ㅋ 거의 풀입니다.호스텔주인은 싱글벙글 이고요
투어는 티켓오피스가 정말 많이 있는데 보여주는 카탈로그가격은 진짜가 아닙니다. 흥정을통해 충분히 깎을수 있고요 오피스마다 가격이 다 다르므로 조사 좀해야 합니다 .
저는 해변가 롱테일보트티켓파는 건너편 오피스가 좀싼듯하여 거기서 예약했고요 피피가는 스피드보트도 350밧에 예약했습니다
한국사람 정말보기 힘들고요 날씨 많이 덥지만 밤에는 두를수있는 타올 혹은 얇은 긴팔정돈 있으면 좋겠네요.
선블라은 필수 이쁜 모자도 선글도 필수 글고 투어갈때 방수백있음 좋겠네요 카메라 방수백도 필수 배위에선 필요없지만 스노쿨링할때 좋음
피피는 건너가서 알아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