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살때 조심하세요....
12월 초에 갔다왔는데요.....
티셔츠를 살려구 가격을 물어보니 1200밧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면티였지만 예뻐서 살까하다가 옆에있는 상점 아가씨가 손짓으로 300밧에 사라구 하더라구요...4분의 1가격이니 ..이거 깎아도 너무 깎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한번 시도 봤어요. 그러니까 정말 800밧, 500밧에서 점점 내려오더니 나중엔 정말 300밧까지 내려오더라구요. 싸서 사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찝찝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전에 샀던 것(기념품)들을 별로 깍지도 않고 산게 무지 억울했구요... ..태사랑님들은 조심또 조심하세요.....
티셔츠를 살려구 가격을 물어보니 1200밧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면티였지만 예뻐서 살까하다가 옆에있는 상점 아가씨가 손짓으로 300밧에 사라구 하더라구요...4분의 1가격이니 ..이거 깎아도 너무 깎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한번 시도 봤어요. 그러니까 정말 800밧, 500밧에서 점점 내려오더니 나중엔 정말 300밧까지 내려오더라구요. 싸서 사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찝찝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전에 샀던 것(기념품)들을 별로 깍지도 않고 산게 무지 억울했구요... ..태사랑님들은 조심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