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끌렁과 암파와 다녀왔어요
현지 택시기사 꼬셔서 2명이서 택시타고
1500바트에 쇼부쳐서 다녀왔어요
100바트 추가로 팁으로 주고
인당 800바트였네요
여기에 톨비 왕복 100바트는 별도!
개인적으로 메끌렁은 별 감흥 없었고
암파와는 짱이였어요
다음에 태국에 오면 또 오고싶을 정도예요! ㅎ
하지만 반딧불 투어는 실망 ㅠㅠ
반딧불투어는 1시간에 60바트 입니당
[이 게시물은 고구마님에 의해 2014-09-20 16:45:43 노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