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골드 트라이앵글...
가족들과 6.28~7.7까지 치앙마이 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중 골드 트랴이앵글 다녀왔는데요,
결과는 ㅋㅋㅋ 실망입니다,
일단 너무 멀어요,,치앙마이에서 4시간 정도걸리던데요,
도착해보면 메콩강이 흐르는 삼각주에 도착해서, 몇 마디 설명해주고,
잠시 배 편으로 라오스에 도착해서 30분정도 자유시간 가지고 다시 태국으로
넘어오면 여행 끝입니다.
배에서 내리면 바로 라오스이고 이 곳에서 인당 30밧씩 비용 지불하면 라오스 입국인데요,
여기는 그냥 허잡한 짝뚱가방 및 상품 몇 가지 있고, 볼 것이 없습니다,
30분도 길어서 사람들 전부 앞에서 배 타고 가지만 기다립니다.
골드 트라이앵글 가는 길에 온천하고 백색사원 방문하는데요,
온천!ㅋㅋㅋ 그냥 휴게실에 조그만한 또랑(?)같은 물흐로는 곳인데,
여기서 30분정도 휴식을 같더군요, (여기 화장실 유료입니다!)
온천에서 다시 백색사원으로 이동하는데,
여기 백색사원은 볼 만합니다, 아직도 계속 공사중이던데요,
색다르고 볼 만 했습니다,
이 쪽 코스 가실 분들은 백색사원 정도만 보시고 오시면 될 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지 여행사 통해서 골드 트라이앵글 투어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가 개인별 일정과 다들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