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판을 치는 태국.

심지어...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마시는 블랙라벨. 레드라벨의 대다수가 가짜 양주.

지금까지 가짜 양주를 마시고...바가지 뒤집어 쓰고.

블랙라벨, 레드라벨 양주 음주후 유별나게 머리가 아팠던 이유가 가짜 양주였기 때문.

태국 남부 쏭크라의 창고에서 100병들이 가짜 양주 수십박스와 가짜 양주원료 수백통.

1,300만바트 내외의 가짜 양주를 적발.

 
가짜 양주들은 방콕을 비롯하여 파타야, 푸켓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로 유통되어 왔음.

이러한 가짜 양주를 마시면...눈이 멀게 되는 현상도 나타남.

하여간...가짜들이 판치는 태국에서는 뭐든지 조심 할 것.

특히...가짜 여자...그 밖에.

가짜 친절...가짜 경찰...가짜 돈...가짜 음료...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