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싸이에서

골든트라이앵글 넘어가는

썽태우 기다리며 글 남깁니다. 




오늘 메싸이에서 미얀마 넘어갔습니다.

홍콩인인 여자친구와 넘어갔습니다.

태국측 국경앞 복사집에서

여권복사 하셔야 됩니다.

5밧.


그리고 최근 변동된것 같은데

가실분은 이부분 필독 바랍니다.


한국인 입국시

1. 여권 사진면 사본 2장(호텔주소 및 이름 기재, 1장은 태국측 이민국서 회수, 나머지 미얀마측 미회수)

2. 입국도장면 사본 1장 (태국측 이민국에서 회수)


이렇게 준비해야 합니다.

홍콩인은 비자 도장면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홍콩인은
별 무리없이 패스해줬고

제 여권은
조금 꼼꼼히 보더니 출국 해줬습니다.


미얀마측 입국은 10$ 내고 여권내니
별 문제 없었습니다.


태국입국때
여권을 꼼꼼히 살필것 빼고는
이상 없었습니다.



결론은 이상은 없었지만

저 같은 경우
홍콩인 여자친구와 함께 여권을 내서
(일부러 그랬습니다. 4/23 아란출국때
한국인 무리는 그렇게나 잡더니..)
장기체류자로 보지 않은듯 합니다.

그리고 5/5 수완나품 입국 했구요.

라이에서 매싸이 가실분은

참고 바랍니다.



+ 혹시 usd 환전을 못하신분은

국경에 매싸이 경찰서가 있습니다.

거기서 국경말고 국경 반대편으로

30초 정도만 걸어가면

환전소가 있습니다.

미얀마 국경서 바트로 계산시

500바트 (15$ 상당) 받습니다.

달러는
10$.

꼭 환전해서 가세요.

썽태우 내릴때

메사이 폴리스에서 내려달라면 됩니다.

환전하시구 국경까지 3분.


골든트라이앵글 치앙센 체크포인트도
넘어갑니다. (치앙센>라오스 카지노 배) 이 부분은 리뷰도 별로 없고얼마되지 않은 방법이라

오늘 후기 및 방법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