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CX653 타고 수완나품으로 왔습니다.

13:45 도착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고

여권내역을 꼼꼼히 본것 말고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었습니다.

그 시간이 한국비행기가 몰려있는 시간도 아니였던것도

한몫한듯 합니다.

4/23 아란에서 포이펫 갈땐

?한국여권이니

따로 불러서 앉ㅎㅣ네요.

그리고 항공티켓 달라그래서

5/5 호치민-방콕꺼 보여줬습니다.

그라면서 오늘이나 내일 태국 올거냐 해서

아니다. 5/5에 올거구

그날 베트남에서 오는ㅌㅣ켓 봤지‽

캄보디아 숙소 예약증 보여줘? 하니

받아들이고 여권에 수많은 타국비자와 스템프를

보고선

무사통과 했습니다.

일행이 네명이였는데

제일빨리 통과했네요.

다른 일행들은 요구사항도 많고

티켓이랑 예약증도 다 복시헤가고

ㅅㅣ간도 많이 걸리구.....

무튼 반갑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