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시 이것 조심!
방콕여행을 마치고 토요일 귀국하였습니다. 동남아를 여행하기전에 유럽을 여러번 경험하였기에 개별자유 여행에는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었었지만, 그래도 처음에가는 곳이라 많은 정보가 필요하기에 이곳 태사랑과 헬로태국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다시한번 태사랑과 헬로태국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는 그야말로 길지않은 시간을 방콕에서 방콕하였습니다. 관광지라고는 수상시장, 왕궁, 칼립소쇼등이 전부였고 나머진는 차이나타운 빠뚜남시장, 삔까오 지역 월텟, 마분콩등의 씨암지역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시내간 움직임에는 택시도 이용하였지만 주로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저렴하고 크게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차장이 내리는곳 잘 알으켜주었기에 아주 좋더군요.
뭐 다른정보는 이곳에 넘 많이 있기에 더 언급하면 잔소리 같구...장기간의 배낭여행자들 보다 저같이 짧은 기간동안 여행자들은 보통 해외여행시 면세점에서 면세품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여행루트이며 특히나 여자들에게는 관광보다 더 큰 즐거움일수도 있습니다.
이메 면세점에서 선물을 사실분들은 꼭!..필히 우리나라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즉 출국할때 먼저 사시길 바랍니다. 태국 면세점 넘 비쌉니다. 예로 클리니꾸 기초화장품 경우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이나 울나라 공항 면세점서 18,000원 하는것이 태국시내 백화점이나 면세점에는 30,000정도 하였었습니다. 더붓여 향수도 훨씬 비쌋구...하여튼 전체적으로 태국면세점 거의 일본 간사이 공항정도의 물가 였습니다.
떠나기전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서 발행하는 책자 뒷편에 보면 살만한 물건을 나오는데 그거 참조하시어 미리 결정하고 여행떠나시길 바랍니다.
좀 번롭드라도 우리나라 상점이용하시는게...
두번째는 방콕의 경우 거의 일본화 되어가는거 같았습니다. 물가 상당하더군요. 서구의 체인점 및 브랜드들은 우리나라와 큰 차이 없었습니다. 스타벅스, 케이에프씨, 베스킨라벤스, 지오다노, 나이키....그러나 재래시장은 상당히 싸다는것은 느꼈지만, 상대적으로 다 도둑놈들 같아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니엿지만. 외국인만보면 바가지씌우려는 그들...
툭툭...으악..최악!...재미삼아 한번 타봤는데...가격은 그헐다치고, 우아 거의 곡예수준에 십여분동안 온갖 일산화탄소는 다마셨습니다. 돈받구 타래도 안타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재미삼아 한번 타보는거 말고는...흐~
호텔에서 디파짓요구하는거, 유럽경우 태국같이 디파짓요구하면 그 호텔 망하겠죠(?)!...소송걸릴수도...태국이나 되니까 하용되는게 아닐련지...장점이라고는 싼맛에 그정도의 호텔이용해보는거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무리짓자면 나라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 그거에 대해 좋다 싫다라는 것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충분히 이해보려구 하고, 자기만의 여행맛을 찾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전 태국에 대하여 큰 느낌을 받은것이 없었지만 갠적인 편견하나는 버리고 왔습니다. 더운나라의 사람들은 게으르다는 시각을 이번에 확실히 버렸습니다. 태국 사람들 맡은바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을 일주일동안의 시장과 중심가 및 버스안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돌아온게 이번 여행의 가장큰 수확입니다.
내년에는 베트남을 가려는데...이곳 태사랑에 다시한번 신세를 부탁해 봅니다. 그럼..
저는 그야말로 길지않은 시간을 방콕에서 방콕하였습니다. 관광지라고는 수상시장, 왕궁, 칼립소쇼등이 전부였고 나머진는 차이나타운 빠뚜남시장, 삔까오 지역 월텟, 마분콩등의 씨암지역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시내간 움직임에는 택시도 이용하였지만 주로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저렴하고 크게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차장이 내리는곳 잘 알으켜주었기에 아주 좋더군요.
뭐 다른정보는 이곳에 넘 많이 있기에 더 언급하면 잔소리 같구...장기간의 배낭여행자들 보다 저같이 짧은 기간동안 여행자들은 보통 해외여행시 면세점에서 면세품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여행루트이며 특히나 여자들에게는 관광보다 더 큰 즐거움일수도 있습니다.
이메 면세점에서 선물을 사실분들은 꼭!..필히 우리나라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즉 출국할때 먼저 사시길 바랍니다. 태국 면세점 넘 비쌉니다. 예로 클리니꾸 기초화장품 경우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이나 울나라 공항 면세점서 18,000원 하는것이 태국시내 백화점이나 면세점에는 30,000정도 하였었습니다. 더붓여 향수도 훨씬 비쌋구...하여튼 전체적으로 태국면세점 거의 일본 간사이 공항정도의 물가 였습니다.
떠나기전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에서 발행하는 책자 뒷편에 보면 살만한 물건을 나오는데 그거 참조하시어 미리 결정하고 여행떠나시길 바랍니다.
좀 번롭드라도 우리나라 상점이용하시는게...
두번째는 방콕의 경우 거의 일본화 되어가는거 같았습니다. 물가 상당하더군요. 서구의 체인점 및 브랜드들은 우리나라와 큰 차이 없었습니다. 스타벅스, 케이에프씨, 베스킨라벤스, 지오다노, 나이키....그러나 재래시장은 상당히 싸다는것은 느꼈지만, 상대적으로 다 도둑놈들 같아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니엿지만. 외국인만보면 바가지씌우려는 그들...
툭툭...으악..최악!...재미삼아 한번 타봤는데...가격은 그헐다치고, 우아 거의 곡예수준에 십여분동안 온갖 일산화탄소는 다마셨습니다. 돈받구 타래도 안타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재미삼아 한번 타보는거 말고는...흐~
호텔에서 디파짓요구하는거, 유럽경우 태국같이 디파짓요구하면 그 호텔 망하겠죠(?)!...소송걸릴수도...태국이나 되니까 하용되는게 아닐련지...장점이라고는 싼맛에 그정도의 호텔이용해보는거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무리짓자면 나라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 그거에 대해 좋다 싫다라는 것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충분히 이해보려구 하고, 자기만의 여행맛을 찾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전 태국에 대하여 큰 느낌을 받은것이 없었지만 갠적인 편견하나는 버리고 왔습니다. 더운나라의 사람들은 게으르다는 시각을 이번에 확실히 버렸습니다. 태국 사람들 맡은바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을 일주일동안의 시장과 중심가 및 버스안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돌아온게 이번 여행의 가장큰 수확입니다.
내년에는 베트남을 가려는데...이곳 태사랑에 다시한번 신세를 부탁해 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