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인근 여행사 바가지 주의
저만 처음알게된건지는 몰라도, 카오산경찰서 옆에 붙어있는 welcome travel과 badaka99 에서 씨엠립 버스표를 바가지씌우는 경우가있습니다 저는 badaka99에서 450밧주고 다음날 welcome travel에서 물어보니 250밧을 부르길래 바가지쓴걸 알게됐는데, 게스트하우스의 일본인은 welcome travel에서 500바트에 씨엠립버스표를 예매했다고하네요 같은상품을 여러여행사에서 가격확인해본 이후에 결정하는것밖에는 예방법이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