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한건진 모르겠으나  제가 이틀동안 쓴거에요~
참고 하세요~~
4섬투어 일인당 450밧(롱테일보트)잘 찾아보시면 400밧도 있어요ㅋ
망고 한개에  70~80밧 망고스틴 6개 80밧~(철이아니라그런지 엄청비싸고 망고스틴은 작음)
캬바레쇼(트랜스젠더쇼)500밧
끄라비 타운쪽 
풋 마시지 250밧
끄라비타운 투어(투어 이름 모르겠음)갑자기 지나가다 한거라서요 타운에  강있는데 큰 게상있는 그쪽에서 한건데요 롱테일보트타고 일본군 어쩌고저쩌고하고 양식장에서 물고기 보여주고 복어 보여주고 원숭이 보여주고암튼 사진으로 설명해줘서 세명 500밧주고 강투어 했어요ㅋ근데 일본군 어쩌고 저쩌고한데가 동굴인데 우리나라 예능프로그램 스타들이 서바이벌로 미션수행하는 그런프로그램이였는데 프로그램 이름을 모르겠어요ㅠㅠ조성모,유상철,이본,심권호등등이 나왔던데더라고요
혹시 아시는분?가르쳐주세요ㅋ
근데 그 동굴에서 일인당 30밧 입장료 받아요ㅋ글구 양식장으로 이동해서 복어랑 이것저것 물고기 보여줘요
근데 복어 대박 ㅋ 막 어디만지니까 가시세우면서 부풀어 올라요ㅋ근데 여기가 레스토랑이에요ㅋ여기서 머 먹어야하는 분위기임ㅋ근데 가격 비싸지않고 배고프고해서 허이완파브릭파오(조개요리)꿍팟남쁘릭파오(새우요리) 카오빳싸파롯?(파인애플 볶음밥)2개 망고스무디1개 콜라 2개 총 600밧 나왔어요 ~~시원하고 사람도 없고 밥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ㅋ그래서 팁50밧 주고 나옴
그다음 배타고 원숭이 구경감 마침 가방에 빵이 있어서 배에서 원숭이들한테 막 던져줬어요~~혹시 가실분은 먹이 챙겨가시면 더 재미있을듯해요ㅋ
그러고 다시 부두로 귀환ㅋ 아저씨가 너무 잘 해주셔서 팁 100밧 더드렸어요ㅋ
암튼 저는 만족했어요(개인차 있을수 있음)
제가 태사랑에서 첨 공부해서 자유여행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번이나 왔네요~근데 제가 글재주도 없고해서 두서 없이 썼으니 참고만 하세요^^!
글구 날씨 너무 더워요ㅠㅠ 바람 많이 불고
방콕은 쫌 춥던데
아 한가지더 끄라비 공항에서 아오낭까지
택시 600밧 버스 150밧이요ㅋ
저희는 3명이라 택시 탔어요 근데 두번째 끄라비 방문인데 처음 겪었던 일이라 말씀드릴께요
공항에서 택시타고 아오낭비치 다올때쯤 택시기사 아저씨가 투어사무실에 세워주더니 여기서 머 할꺼있음 하라고 자기혼자 들어간거에요 저는 글서 걍 택시에서 안내리고 있었어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나오더니 4섬투어 600밧에 해준다고 아오낭가면 1000밧이라고 그래서 생각해봤다가 다시온다고하고 오니까 400~450밧 이네요ㅋ막 험한 분위기는 아니라 제가꼭다시와서 예약한다고하고 숙소로 이동했어요~이런일 생기면 꼭 가격 비교해보세요^^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마지막으로  쇼핑은 타운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