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코타이와 시사차날라이를 둘러보며
우연찮게 쑤코타이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리고 영광의 상처까지. 지금 그 상처때문에 편히 여행을 하고 있지는 못하죠. 캄보디아를 보고와서인지.
역사유적이 캄보디아와 비교가 되드라고요. 처음 새벽에 내렸을때 부터 삐끼들이 달려들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게스트하우스를 옮기고 기분이 좋드라고요. 태국에 도착은 11월 11일 저녁 8시에 도착하여 d&d(600바트)에서 하루자고 캄보디아에서 3
역사유적이 캄보디아와 비교가 되드라고요. 처음 새벽에 내렸을때 부터 삐끼들이 달려들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게스트하우스를 옮기고 기분이 좋드라고요. 태국에 도착은 11월 11일 저녁 8시에 도착하여 d&d(600바트)에서 하루자고 캄보디아에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