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최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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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따오 최근 소식

스카치 8 3763
6년만에 온 꼬따오 많이  변했네요ᆞ  우린 사이리해변  증심 심플 라이프 리조트(1일  1700바트 예약)에  묵고있는데  세븐일레븐 가지  마세요ᆞ 창  한병에  66바트ᆞ  주변 현지인가게 가면 50바트예요ᆞ  타이식당가면 방콕보다 오히려  싼 느깜ᆞ꼬따오 물가도 심하지는 않아요ᆞ 택시는 안타봤지만 기사들 인상은 충분히 밀당가능해 보였어요ᆞ내일 낭유안 보트택시로 갈텐데 저녁ㅇㅔ  감상 올리게요ᆞ
방콕은 많이 힘드시죠.  ㅠᆞㅠ
섬은 나름 즐거워요.
8 Comments
cherrym 2014.01.21 09:16  
이번주에 꼬따오 갑니다...위험하지는않은가요???항상 위험걱정.ㅎㅎㅎㅎ
즐거워라~ 2014.01.25 04:58  
어떤 위험이요? 예전에도 몇번 가고 작년 여름에도 갔지만, 제가 느낀 꼬따오 위험은 오토바이(운전 및 대여사기 둘다) 밖에 없었답니다. ㅎㅎㅎ
슬픈인도 2014.01.21 09:37  
오! 생각보다 싸네요! 저도 토요일에 갈건데!
빅토스 2014.01.21 20:03  
꼬따오 많이 변했나요? 별로 안변할 것 같은데.. 세번째 다녀온게 벌써 3년됐네요.
택시기사 착해보이죠? 저도 얘기하는 택시기사있어요. 따오사람들 정도 많고 착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 사이리 해변 불놀이 맘껏 보시고, 스노클링은 여러번, 또 카약도 타보기길 권유합니다.
낭유안 사진 기다리지요..^^
즐거워라~ 2014.01.25 05:00  
저도 처음 따오 갔던게 2003년이라 공감되네요. ㅎㅎ 2004, 2006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년 여름에 또 갔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작년엔 참 많이 변했다고 느껴지더군요. 제 기억속의 따오는 훨씬 건물도, 사람도 적고 조용한 곳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뭐랄까 너무 북적거리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여전히 좋은 곳이죠. 앞으로도 몇번이 될진 몰라도 계속 가게 될 곳인 것 같네요.
준8632 2014.05.12 14:45  
꼬따오랑 꼬사무이에서 오토바이 렌트 하고 싶은데 그렇게 위험한가요ㅜㅡ
청석주의 2016.07.14 20:53  
물가차이 꽤나 클거라 예상했는데 별 차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꿈을찾자 2017.05.23 23:21  
디음달 꼬따오 여행 예정인데 많이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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