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무이 차웽비치 주변 로컬 시장 좋아요.
15일부터 싸무이 묵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차웽이 씨끌벅적한 번화가다 보니 모든 물가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래로 타이음식은 60~150바트 사이로 먹을만해요.
묵고 있는 노라 레이크 뷰 호텔 뒤편 붙어있는 타이식당의 250바트짜리
뿌팟뽕커리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예술이었어요. 방콕의 썸쎈거리의 팟 포차나인가 길거리집 보다 두배이상 되는 양이었어요. 종업원도 매우 친절.
하려는 이야기는 시장인데.. 하무이는 밤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아침이 매우 늦어요.
10시전에는 문연 식당을 찾기 어럽고, 세븐일레븐에서 태국 컵라면 먹을수밖에 없어요. 다른 도시의 그 흔한 포장마차도 오후되어야 보인답니다.
또 와이프가 과일 귀신인데 과일이 우울하도록 비싸요.
그래서 헌지인들이 가는 아침 로칼시장을 찾기로 했답니다.
요술왕자님의 차웽비치 지도를 보시면 호수쪽에 레게 펍이라고 보이실거예요.
실제로 멀리서 봐도 레게머리얼궄의 간판이 보일거예요.
그 아래로 차웽에서 오는 도로가 있고 차웽에서 보면 직진하여 막힌도로에서 좌회전 후 150미터쯤 가시면 삼거리에서 오른쪽에 로컬시장이 있어요.
지도에서는 복싱스타디움가기 직전이죠.
그리 멀지 ㅇ않으니 아침 산책하는 기분으로 살살 걸으면 돼요.
서울 카페 아시는분은 카페를 등지고 산쪽으로 가는 도로에서 직진하여 막힌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시고 위의 설명대로 가시면 됩니다
과일, 야채 그리고 먹거리들.. 끄라비 아침시장 가격인데. 이게 차웽으로 오면 두세배 이상이 되는거죠.
와이프는 만세를 불렀어요!
아시다시피 차웽이 씨끌벅적한 번화가다 보니 모든 물가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래로 타이음식은 60~150바트 사이로 먹을만해요.
묵고 있는 노라 레이크 뷰 호텔 뒤편 붙어있는 타이식당의 250바트짜리
뿌팟뽕커리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예술이었어요. 방콕의 썸쎈거리의 팟 포차나인가 길거리집 보다 두배이상 되는 양이었어요. 종업원도 매우 친절.
하려는 이야기는 시장인데.. 하무이는 밤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아침이 매우 늦어요.
10시전에는 문연 식당을 찾기 어럽고, 세븐일레븐에서 태국 컵라면 먹을수밖에 없어요. 다른 도시의 그 흔한 포장마차도 오후되어야 보인답니다.
또 와이프가 과일 귀신인데 과일이 우울하도록 비싸요.
그래서 헌지인들이 가는 아침 로칼시장을 찾기로 했답니다.
요술왕자님의 차웽비치 지도를 보시면 호수쪽에 레게 펍이라고 보이실거예요.
실제로 멀리서 봐도 레게머리얼궄의 간판이 보일거예요.
그 아래로 차웽에서 오는 도로가 있고 차웽에서 보면 직진하여 막힌도로에서 좌회전 후 150미터쯤 가시면 삼거리에서 오른쪽에 로컬시장이 있어요.
지도에서는 복싱스타디움가기 직전이죠.
그리 멀지 ㅇ않으니 아침 산책하는 기분으로 살살 걸으면 돼요.
서울 카페 아시는분은 카페를 등지고 산쪽으로 가는 도로에서 직진하여 막힌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시고 위의 설명대로 가시면 됩니다
과일, 야채 그리고 먹거리들.. 끄라비 아침시장 가격인데. 이게 차웽으로 오면 두세배 이상이 되는거죠.
와이프는 만세를 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