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C의 "초컬렛"
마지막날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돌아다니다가,,
너무 이쁜 가게를 봐서요.
2층인가,,였는데. 간판에 노란 고양이 그림 있는 "초컬릿"이란 샵이예요.
-물론, 간판은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팬시점같은 곳인데,,꽤 넓구요, 특이하고 예쁜, 그리고 저렴한 것들이 많답니다.
액자, 초, 앨범, 가방, 손수건, 인형, 악세사리,,,정말 여러가지가 많아요.
여자분들이 참 좋아할것 같네요.
나라야에서 쇼핑하시구, 거기도 들러보세요~~
너무 이쁜 가게를 봐서요.
2층인가,,였는데. 간판에 노란 고양이 그림 있는 "초컬릿"이란 샵이예요.
-물론, 간판은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팬시점같은 곳인데,,꽤 넓구요, 특이하고 예쁜, 그리고 저렴한 것들이 많답니다.
액자, 초, 앨범, 가방, 손수건, 인형, 악세사리,,,정말 여러가지가 많아요.
여자분들이 참 좋아할것 같네요.
나라야에서 쇼핑하시구, 거기도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