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나이트크럽
방콕의 RCA란곳에 나이트 클럽이 모여있는데 그걸 우리말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데...여하튼 술먹고 춤출수 있는곳이다.
대형멀티비젼이 몇개씩 걸려있고 DJ가 바뀌어가며 음악을 틀어준다 주로 댄스음악
그런데 이곳은 스테이지를 별로로 마련하지 않고있다. 멀티비젼에서는 사이버 여자가 음악에 맞추어 춤추고 가끔씩 춤추는 예쁜여자손님들을 비춰주기도 하며 괭장히 다이나믹하다. 거의 일본에서 들여온것들이 많았다.
술마시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춤추기 시작한다.
우리가 들어간시간은 9시 좀 넘어서인데 그때는 춤추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서로 눈치만 보는것 같은 느낌...11시가 넘고 사람도 많아 지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테이블 옆 공간에서 시간이 늦어지면 춤출자리도 모자를 정도로 사람이 많아진다.
시설면에서는 우리나라 나이트보다 훨좋은 생각이 드는데...
태국에서는 꽤 부유층이 온다는데...
현지인이 많았고 가끔씩 외국인과 한국인도 보였다.
경찰들의 경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 치안은 안전, 입구에서 신분증 확인후 통과시킴.
한번쯤 가볼만한 곳
대형멀티비젼이 몇개씩 걸려있고 DJ가 바뀌어가며 음악을 틀어준다 주로 댄스음악
그런데 이곳은 스테이지를 별로로 마련하지 않고있다. 멀티비젼에서는 사이버 여자가 음악에 맞추어 춤추고 가끔씩 춤추는 예쁜여자손님들을 비춰주기도 하며 괭장히 다이나믹하다. 거의 일본에서 들여온것들이 많았다.
술마시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춤추기 시작한다.
우리가 들어간시간은 9시 좀 넘어서인데 그때는 춤추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서로 눈치만 보는것 같은 느낌...11시가 넘고 사람도 많아 지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테이블 옆 공간에서 시간이 늦어지면 춤출자리도 모자를 정도로 사람이 많아진다.
시설면에서는 우리나라 나이트보다 훨좋은 생각이 드는데...
태국에서는 꽤 부유층이 온다는데...
현지인이 많았고 가끔씩 외국인과 한국인도 보였다.
경찰들의 경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 치안은 안전, 입구에서 신분증 확인후 통과시킴.
한번쯤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