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직장인) 자유여행 일정과 경비
제 정보가 도움될까 올림니다.
금요일밤출발(20:30)->목요일아침(05:50)도착 =휴가3일(월~수)여행5박6일
항 공:
421,800-5,100+11,000+10,000+15,000=453,700
항공권400,000+공항이용료17,000+전쟁보험료4,800=421,800(카드결제)
=>아시아나항공(15일권..탑항공에서 구입)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받음(17,000에서 30%할인된가격환불받음=5,100)
공항리무진11,000(오전 수락산등산후 강북에서 출발, 공항까지2시간소요)
인천출국세10,000
방콕출국세(500밧=15,000 방콕에서 출국시)
코스:
인천공항->방콕공항->아유타야->방파인->방콕시내->수상시장(반일투어)
->북파타야->코란(반일투어)->라용->파타야->방콕공항->인천공항
첫째날:
금요일밤(인천공항20:30출발-->방콕 돈무항공항 24:30도착)항공이동
토요일방콕공항->아유타야(택시800밧=새벽시간이라 흥정없이..실수했음)
아유타야 유턴호텔->아유타야게스트하우스=(오토바이70밧..이것도 실수):
숙소를 새벽에 도착해서 찾겠다는 생각이 교통비를 많게함
둘째날:
아유타야숙소->사원이동 걷기,사원->기차역 툭툭(40밧그리고 조각배2밧)
아유타야기차역->방파인 툭툭(150밧):기차 기다리다가 기운빠져서 툭툭이동
방파인->방파인기차역(툭툭20밧)
방파인기차역->방콕행버스터미널(툭툭30밧)
방파인 방콕행버스터미널->방콕북부터미널(버스34밧):오래걸림3시간정도
방콕북부터미널->방람푸 뉴시암2숙소(미터택시110밧)
세째날:
뉴시암2->왕궁,새벽사원(버스3.5밧)->두씻정원(미터택시60밧쯤)
두씻근처->카오산로드(미터택시40밧)->뉴시암2숙소 걷기(걸어서15분)
네쨋날:
반일투어(뉴시암2숙소->아침7시 홍익인간앞 바로 옆에있음)
카오산->시장(?)->수상시장->목공예점(?)->카오산로드중간쯤에서 1시끝남
방람푸->싸판딱신(수상버스 일인190밧):개인이하는것 잘못탐 흑흑..
싸판딱신->에까마이=방콕동부터미널(BTS40밧)->
파타야동북부터미널(이등버스75밧):4시간정도 걸림
파타야동북부터미널->우드랜드숙소 걷기(30분정도걸리는듯,송태우타기권함)
다섯째날:
우드랜드숙소->남파타야선착장(송태우5밧:날좋으면걸어도될듯)
선착장에서 반일투어150밧흥정09:30~15:30코란(산호섬)->선착장
->우드랜드숙소(오토바이렌트1일200밧,보증금1,000밧)
->선셋빌리지숙소(오토바이이동 1시간소요)
여섯째날:
선셋빌리지숙소->파타야 선착장(오토바이이동)->
돈무항공항(1,200밧예약택시+하이웨이톨비100밧:2시간30분소요)->인천공항
숙소:
첫째날(아유타야 게스트하우스)=200밧
(커플베드,선풍기,공동화장실,주변차소리가 시끄러움)
둘째날(방콕 뉴시암2)=590밧
(커플베드,에어컨이 시끄러움,화장실,BTS역에서멀고 선착장가까움)
세째날(방콕 뉴시암2)=590밧
네쩨날(파타야 우드랜드리조트)=1,100밧 굿모닝트레블예약
(커플베드,에어컨,욕조화장실, 뷔페조식,이쁜수영장,가격대비훌륭함)
다섯날(선셋빌리지)=1,300밧 굿모닝트레블예약,2일이상머물때권함.교통불편
(비치앞방갈로,커플베드,샤워브스,4가지중선택조식별로임,작은수영장)
다시한번 생각하기
1. 방콕은 교통이 참 않좋다는것. 방콕시내 말고 기타지역은 투어이용이 효과적일것 같음. 특히나 아유타야 사원은 시간 투자한많금 매력적이지 못했음.
2. 배낭여행이라도 숙소는 2박이상하는게 좋을것 같음.. 이동이 너무 많아 짐들고 다니기 힘들었음. 비싼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저렴한 호텔이 좋음(내생각)
서비스나 조식, 택시 이동시 유리.
3. 오토바이렌트시 보험되는것 하기 바람...
의외로 사고가 많고(현장목격과 피해자임..2번 넘어졌음)
나의 경우 2,000밧 물어주고 하루 빌리는데200밧 슈퍼가솔린70밧이었음
4. 파타야에서 여행자 수표환전하기 어려웠음...
여유돈은 달러로 환전해 가는게 좋을것 같음
5. 과일좋아하는사람은 수상시장에서 싱싱한것 사기바람...아무곳이라 있을줄 알고 조금샀는데, 특이한 과일은 다른지역에서는 잘 안보였음...
망고스틴.람부탄 맛있던데...쩝
6. 이동이 많은 여행이라면 투어나 쇼같은것은 예약없이 현장에서 표사는게 유리할것 같음. 400밧에 예약한 알카자쇼 시간늦어져서 못봐서 다시 표사서봤음.알카자쇼 봐야한다면 vip석일 필요는 없을것 같음...
7. 북파타야 비치는 더럽다고 알고 있었는데..수영을 안할거라면 크게 문제 될게 없어보임...
8. 다시간다면...
공항->방람푸->방콕시내와 왕궁구경,저녁에는 디너쿠르즈(1일)->
아유타야방파인1일투어, 저녁에는 야시장구경(1일)->
수상시장과 악어농장1일투어(1일)->
파타야 비치 해양스포츠:패러세일링,제트스키,저녁 맛사지(1일)->
좀티안비치에서여유있는 오전(1일)->
방콕북부터미널(담넌사두악시장 쇼핑3시간정도)->공항
9.토탈경비 선물빼고 75만원안되는것 같은데..
오토바이사고와 교통비에서 많이듬.
금요일밤출발(20:30)->목요일아침(05:50)도착 =휴가3일(월~수)여행5박6일
항 공:
421,800-5,100+11,000+10,000+15,000=453,700
항공권400,000+공항이용료17,000+전쟁보험료4,800=421,800(카드결제)
=>아시아나항공(15일권..탑항공에서 구입)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받음(17,000에서 30%할인된가격환불받음=5,100)
공항리무진11,000(오전 수락산등산후 강북에서 출발, 공항까지2시간소요)
인천출국세10,000
방콕출국세(500밧=15,000 방콕에서 출국시)
코스:
인천공항->방콕공항->아유타야->방파인->방콕시내->수상시장(반일투어)
->북파타야->코란(반일투어)->라용->파타야->방콕공항->인천공항
첫째날:
금요일밤(인천공항20:30출발-->방콕 돈무항공항 24:30도착)항공이동
토요일방콕공항->아유타야(택시800밧=새벽시간이라 흥정없이..실수했음)
아유타야 유턴호텔->아유타야게스트하우스=(오토바이70밧..이것도 실수):
숙소를 새벽에 도착해서 찾겠다는 생각이 교통비를 많게함
둘째날:
아유타야숙소->사원이동 걷기,사원->기차역 툭툭(40밧그리고 조각배2밧)
아유타야기차역->방파인 툭툭(150밧):기차 기다리다가 기운빠져서 툭툭이동
방파인->방파인기차역(툭툭20밧)
방파인기차역->방콕행버스터미널(툭툭30밧)
방파인 방콕행버스터미널->방콕북부터미널(버스34밧):오래걸림3시간정도
방콕북부터미널->방람푸 뉴시암2숙소(미터택시110밧)
세째날:
뉴시암2->왕궁,새벽사원(버스3.5밧)->두씻정원(미터택시60밧쯤)
두씻근처->카오산로드(미터택시40밧)->뉴시암2숙소 걷기(걸어서15분)
네쨋날:
반일투어(뉴시암2숙소->아침7시 홍익인간앞 바로 옆에있음)
카오산->시장(?)->수상시장->목공예점(?)->카오산로드중간쯤에서 1시끝남
방람푸->싸판딱신(수상버스 일인190밧):개인이하는것 잘못탐 흑흑..
싸판딱신->에까마이=방콕동부터미널(BTS40밧)->
파타야동북부터미널(이등버스75밧):4시간정도 걸림
파타야동북부터미널->우드랜드숙소 걷기(30분정도걸리는듯,송태우타기권함)
다섯째날:
우드랜드숙소->남파타야선착장(송태우5밧:날좋으면걸어도될듯)
선착장에서 반일투어150밧흥정09:30~15:30코란(산호섬)->선착장
->우드랜드숙소(오토바이렌트1일200밧,보증금1,000밧)
->선셋빌리지숙소(오토바이이동 1시간소요)
여섯째날:
선셋빌리지숙소->파타야 선착장(오토바이이동)->
돈무항공항(1,200밧예약택시+하이웨이톨비100밧:2시간30분소요)->인천공항
숙소:
첫째날(아유타야 게스트하우스)=200밧
(커플베드,선풍기,공동화장실,주변차소리가 시끄러움)
둘째날(방콕 뉴시암2)=590밧
(커플베드,에어컨이 시끄러움,화장실,BTS역에서멀고 선착장가까움)
세째날(방콕 뉴시암2)=590밧
네쩨날(파타야 우드랜드리조트)=1,100밧 굿모닝트레블예약
(커플베드,에어컨,욕조화장실, 뷔페조식,이쁜수영장,가격대비훌륭함)
다섯날(선셋빌리지)=1,300밧 굿모닝트레블예약,2일이상머물때권함.교통불편
(비치앞방갈로,커플베드,샤워브스,4가지중선택조식별로임,작은수영장)
다시한번 생각하기
1. 방콕은 교통이 참 않좋다는것. 방콕시내 말고 기타지역은 투어이용이 효과적일것 같음. 특히나 아유타야 사원은 시간 투자한많금 매력적이지 못했음.
2. 배낭여행이라도 숙소는 2박이상하는게 좋을것 같음.. 이동이 너무 많아 짐들고 다니기 힘들었음. 비싼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저렴한 호텔이 좋음(내생각)
서비스나 조식, 택시 이동시 유리.
3. 오토바이렌트시 보험되는것 하기 바람...
의외로 사고가 많고(현장목격과 피해자임..2번 넘어졌음)
나의 경우 2,000밧 물어주고 하루 빌리는데200밧 슈퍼가솔린70밧이었음
4. 파타야에서 여행자 수표환전하기 어려웠음...
여유돈은 달러로 환전해 가는게 좋을것 같음
5. 과일좋아하는사람은 수상시장에서 싱싱한것 사기바람...아무곳이라 있을줄 알고 조금샀는데, 특이한 과일은 다른지역에서는 잘 안보였음...
망고스틴.람부탄 맛있던데...쩝
6. 이동이 많은 여행이라면 투어나 쇼같은것은 예약없이 현장에서 표사는게 유리할것 같음. 400밧에 예약한 알카자쇼 시간늦어져서 못봐서 다시 표사서봤음.알카자쇼 봐야한다면 vip석일 필요는 없을것 같음...
7. 북파타야 비치는 더럽다고 알고 있었는데..수영을 안할거라면 크게 문제 될게 없어보임...
8. 다시간다면...
공항->방람푸->방콕시내와 왕궁구경,저녁에는 디너쿠르즈(1일)->
아유타야방파인1일투어, 저녁에는 야시장구경(1일)->
수상시장과 악어농장1일투어(1일)->
파타야 비치 해양스포츠:패러세일링,제트스키,저녁 맛사지(1일)->
좀티안비치에서여유있는 오전(1일)->
방콕북부터미널(담넌사두악시장 쇼핑3시간정도)->공항
9.토탈경비 선물빼고 75만원안되는것 같은데..
오토바이사고와 교통비에서 많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