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요새 분위기는 틀리던데요.
글쎄요,제가 훈석님보다는 태국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이번 4월에 가보고 느낀 점은 틀립니다.글을 읽는 분들이 잘 못 이해하고 찾아가시면 안 될것 같아서 본 그대로 적을께요.
태국의 나이트는 물론 거의 스테이지는 없습니다.그러나 무대가 있다는 점과 생긴 모양이 우리 나이트와 흡사하고 RCA를 우리 나이트처럼 생각하면 완전히 오판하게 되거든요.그래서 모르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락 까페 개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RCA가 열광적으로 춤추는 분위기였지만 요새는 미성년자 단속 엄격히 한 뒤로는 별로입니다.분위기는 좋지만 토요일 12시 넘어도 서로 눈치만 보지 열광적으로 일어나서 흔드는 테이블은 반도 안됩니다.
그러나 할리우드나 댄스피버는 제가 12시경 가 보았는데 입추의 여지도 없이 들어차서 전부가 열광적으로 흔드는 분위기라서 훨씬 신나던데요.물론 스테이지가 없으니 자리 근처서 전부 흔들고(태국 애들 통일된춤:추는 위치가 그렇다 보니 그런 춤밖에는 못 추겠더군요)하지만 괴성도 지르고 열광적인 분위기입니다.그리고 음악은 어디 가나 우리나라 나이트 같은 음악은 듣기 힘듭니다.RCA에서도 이제는 클론 노래도 안나오고,나이트에서도 주로 태국 애들 춤에 맞는 비트 있는 반복적인 댄스용 음악만 나옵니다.그러나 나이트에서는 무대에서 한번씩 아마추어 가수들이 댄스 노래를 하니까 변화도 있고 괜찮습니다.요즘 RCA음악도 굉장히 단조롭습니다.거의 태국 애들 춤에 맞는 음악만 반복적으로 틀어주죠.4월초에 RCA ROUTE66 3번 가 보고,할리우드,댄스피버 갔다온 느낌 그대로 적어 봤습니다.물론 훈석님과 보는 관점이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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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나이트는 물론 거의 스테이지는 없습니다.그러나 무대가 있다는 점과 생긴 모양이 우리 나이트와 흡사하고 RCA를 우리 나이트처럼 생각하면 완전히 오판하게 되거든요.그래서 모르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락 까페 개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RCA가 열광적으로 춤추는 분위기였지만 요새는 미성년자 단속 엄격히 한 뒤로는 별로입니다.분위기는 좋지만 토요일 12시 넘어도 서로 눈치만 보지 열광적으로 일어나서 흔드는 테이블은 반도 안됩니다.
그러나 할리우드나 댄스피버는 제가 12시경 가 보았는데 입추의 여지도 없이 들어차서 전부가 열광적으로 흔드는 분위기라서 훨씬 신나던데요.물론 스테이지가 없으니 자리 근처서 전부 흔들고(태국 애들 통일된춤:추는 위치가 그렇다 보니 그런 춤밖에는 못 추겠더군요)하지만 괴성도 지르고 열광적인 분위기입니다.그리고 음악은 어디 가나 우리나라 나이트 같은 음악은 듣기 힘듭니다.RCA에서도 이제는 클론 노래도 안나오고,나이트에서도 주로 태국 애들 춤에 맞는 비트 있는 반복적인 댄스용 음악만 나옵니다.그러나 나이트에서는 무대에서 한번씩 아마추어 가수들이 댄스 노래를 하니까 변화도 있고 괜찮습니다.요즘 RCA음악도 굉장히 단조롭습니다.거의 태국 애들 춤에 맞는 음악만 반복적으로 틀어주죠.4월초에 RCA ROUTE66 3번 가 보고,할리우드,댄스피버 갔다온 느낌 그대로 적어 봤습니다.물론 훈석님과 보는 관점이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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