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가 프로처럼 놀기,,,,,보이지 않는 위협
선착장에 도착해서 편도50밧에 두명이니까 100밧에 티켓을 끊고 남루한 배에 몸을 싣어 30분 정도 가서야
드뎌 꼬사멧 도착!!
어찌나 날아 갈 것 같던지,,
배에서 내려 쬐금 걸어 가면 공원입구가 나오져,,옆에는 세븐일레븐인가랑,,
공원 입장료가 250밧 이였는데,, 두명이니 500밧,,, 이 악물고 웃으며 티켓 달라고 했져,,
입구 바로 앞에 있는 해변,,,,선물용 인간 모듬세트가 연상 되더군요,,복잡하기 짝이 없고...
이탈리아 얘덜이 어디로 갈꺼냐 묻길래 우리는 사람 엄꼬 한적하기 짝이 없는 섬 깊은 곳으로
갈꺼니 너희들은 여기서 노느게 좋겠다 했쪄
멋있게"have good time"을 날리며,,섬 깊은 곳으로 들어 갈라면 오도바이를 렌트하는게 효율적이다 싶어서
3일동안 800밧주고 렌트를 했는데
원래 1200밧 부르길래 사채업자도 아니고,,,신경전 끝에 깍아서 렌트 한거죠,,
사실 가져온 돈도 예상외로 남았고 무엇보다 여친이 오도바이에 강렬한 집착 성향을 띄길래,,
기어넣는 산악 오도바이였는데,,젠장! 노블레스하게 살아온 내가 오도바이를 타봤어야지,,
아저씨한테 가게 앞에서 10분정도 레슨받고 나 혼자 타는걸 지켜보더만 오도바이가 걱정되었는지
구석탱이에 있는 텍트(일명 뽈뽈이)를 강력 추천하더라구여,,,가다(일명 후까시)가 있찌!
거절하고 추가 레슨을 받은 후 여친을 뒤에 태우고 열라 땡겼져,,
얼마나 땡겼으려나,,,40분정도 가니 길이 끊기더만,,그래서 이곳이 섬 끝이라는걸 직감!!
중간중간에 들러서 방갈로 알아 봤는데 어찌나 비싸던지 보통 1500밧정도 부르더라구여,,
하여튼 섬 끝에서 2번째 구역인데,,이름은 까먹었고,,사람도 없고 영화에 나오는 그런곳!!
오~! 열라 짱!!딱 본 순간 이곳이 지상낙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방갈로 빌렸져,,하루에 팬룸 1000밧 주고,,,사실 팬룸은 무슨넘에,,선풍기지,,
3일동간 그곳에 머무르면서 넘넘 로맨틱 했어여!!,,
모래가 탈색을 했는지 하얗고 밟으면 스폰지 느낌나구,,미친 게(옆으로 당기는)들도 뛰당기고,,
오도바이가 있으니 밥때되면 공원입구가서 입맛 땡기는데루 사먹고,,이곳저곳 맘대로 구경 다니고,,,
거시기,,거기가 해변 어디더라 서양뇨자 얘덜이 훌러덩 벗꼬 좋~타고 놀던데,,,,,피 쏠리데,,여친만 없었음 가까이 가서 사진이라두 박는건데,,
지들이 뭐 에덴의 동산이여 뭐여?!,,,
------------다음편에 계속---------------
드뎌 꼬사멧 도착!!
어찌나 날아 갈 것 같던지,,
배에서 내려 쬐금 걸어 가면 공원입구가 나오져,,옆에는 세븐일레븐인가랑,,
공원 입장료가 250밧 이였는데,, 두명이니 500밧,,, 이 악물고 웃으며 티켓 달라고 했져,,
입구 바로 앞에 있는 해변,,,,선물용 인간 모듬세트가 연상 되더군요,,복잡하기 짝이 없고...
이탈리아 얘덜이 어디로 갈꺼냐 묻길래 우리는 사람 엄꼬 한적하기 짝이 없는 섬 깊은 곳으로
갈꺼니 너희들은 여기서 노느게 좋겠다 했쪄
멋있게"have good time"을 날리며,,섬 깊은 곳으로 들어 갈라면 오도바이를 렌트하는게 효율적이다 싶어서
3일동안 800밧주고 렌트를 했는데
원래 1200밧 부르길래 사채업자도 아니고,,,신경전 끝에 깍아서 렌트 한거죠,,
사실 가져온 돈도 예상외로 남았고 무엇보다 여친이 오도바이에 강렬한 집착 성향을 띄길래,,
기어넣는 산악 오도바이였는데,,젠장! 노블레스하게 살아온 내가 오도바이를 타봤어야지,,
아저씨한테 가게 앞에서 10분정도 레슨받고 나 혼자 타는걸 지켜보더만 오도바이가 걱정되었는지
구석탱이에 있는 텍트(일명 뽈뽈이)를 강력 추천하더라구여,,,가다(일명 후까시)가 있찌!
거절하고 추가 레슨을 받은 후 여친을 뒤에 태우고 열라 땡겼져,,
얼마나 땡겼으려나,,,40분정도 가니 길이 끊기더만,,그래서 이곳이 섬 끝이라는걸 직감!!
중간중간에 들러서 방갈로 알아 봤는데 어찌나 비싸던지 보통 1500밧정도 부르더라구여,,
하여튼 섬 끝에서 2번째 구역인데,,이름은 까먹었고,,사람도 없고 영화에 나오는 그런곳!!
오~! 열라 짱!!딱 본 순간 이곳이 지상낙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방갈로 빌렸져,,하루에 팬룸 1000밧 주고,,,사실 팬룸은 무슨넘에,,선풍기지,,
3일동간 그곳에 머무르면서 넘넘 로맨틱 했어여!!,,
모래가 탈색을 했는지 하얗고 밟으면 스폰지 느낌나구,,미친 게(옆으로 당기는)들도 뛰당기고,,
오도바이가 있으니 밥때되면 공원입구가서 입맛 땡기는데루 사먹고,,이곳저곳 맘대로 구경 다니고,,,
거시기,,거기가 해변 어디더라 서양뇨자 얘덜이 훌러덩 벗꼬 좋~타고 놀던데,,,,,피 쏠리데,,여친만 없었음 가까이 가서 사진이라두 박는건데,,
지들이 뭐 에덴의 동산이여 뭐여?!,,,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