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대학 기숙사 500 바트
일때문에 오랜만에 태국 왔습니다.
방콕대학.....건너평 건물의 기숙사/호텔 느낌의
아파트 입니다. 학생들과 관광객들도 몇 있는데
거의 사람 없습니다.
먼저 방콕에서 차 막히면 세시간 걸리고 ㅠㅠ
네비 상 거리는 38킬로 이하 입니다. 오십분 안으로
안막히면 옵니다.
머ㅠ그러나 딱히 볼것도 하나 없습니다. 한적한 외곽지 입니다. 십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지 조그만 시장이 있습니다. 근처 공항이죠.
방은 간단하게 크고 트윈 두개가 있고 화장실 그리고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돈내고 써야합니다.
아파투니 아침은 없고... 한달 체류 하루도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학교 건너편 건물 입니다. 크게 몇동 있어서 멀리서도 보입니다. 택시타고 방콕은 삼백바트 이고
버스타고 전철탈수도 있습니다.
근데 계속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방콕 고급 호텔에서만 있다가 여기 외보니 정말
잠만 자게 됩니다.
다행히 오늘은 며칠동안 다른 지역 방문합니다.
일단 오백 바트이니깐 두명이서 지냐기엔 좋은 곳이긴 합니다만..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
십분 거리엔 호텔이 있는데 1000바트 입니다.
스쿰빗의 호텔도 천밧트..혹은 천 백 바트먄 괜찬고
편의시설이 있으니...
혹시 방콕대학 아파트는 볼게 없어요.
공부만 하겠네요..
근데 여긴 태국 입니다.
방콕대학.....건너평 건물의 기숙사/호텔 느낌의
아파트 입니다. 학생들과 관광객들도 몇 있는데
거의 사람 없습니다.
먼저 방콕에서 차 막히면 세시간 걸리고 ㅠㅠ
네비 상 거리는 38킬로 이하 입니다. 오십분 안으로
안막히면 옵니다.
머ㅠ그러나 딱히 볼것도 하나 없습니다. 한적한 외곽지 입니다. 십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지 조그만 시장이 있습니다. 근처 공항이죠.
방은 간단하게 크고 트윈 두개가 있고 화장실 그리고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돈내고 써야합니다.
아파투니 아침은 없고... 한달 체류 하루도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학교 건너편 건물 입니다. 크게 몇동 있어서 멀리서도 보입니다. 택시타고 방콕은 삼백바트 이고
버스타고 전철탈수도 있습니다.
근데 계속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방콕 고급 호텔에서만 있다가 여기 외보니 정말
잠만 자게 됩니다.
다행히 오늘은 며칠동안 다른 지역 방문합니다.
일단 오백 바트이니깐 두명이서 지냐기엔 좋은 곳이긴 합니다만..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
십분 거리엔 호텔이 있는데 1000바트 입니다.
스쿰빗의 호텔도 천밧트..혹은 천 백 바트먄 괜찬고
편의시설이 있으니...
혹시 방콕대학 아파트는 볼게 없어요.
공부만 하겠네요..
근데 여긴 태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