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가 프로처럼 놀기,,,,,,,,클론의 공격
알카자를 갔는데 티켓박스에서는 500밧이라 더군여,,,그래서 옆에 있는 만수정가서 티켓가격을 물어보니 350밧 달라길래,,,
여친이 낼름 사버렸쪄,,,둘이니까 700밧!! 거기다 생수도 사더만,, 편의점에서 5밧짜리를 10밧 받구,,,
전에 야기했져,,,"아는넘이 사기친다고,,,"
원래는 공연 보러온 현지인한테 부탁해서 티켓 사달라고 하려 했는데,,,
분위기가 현지인한테는 졸라 싸게 티켓 파는것 같았거든여,,,뒤집어 쓴거져,,
그렇게 잼도 없는거 보고 나와서 돈주고 하리수형이랑 사진박고,,,가슴은 크더만,,,뉘집 아들내미인지,,,,,
호텔가서 자고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나오는데,,교통편,,
여러분!, 정말 기똥찬 정보 입니다,,,
보통 호텔은 입구에서 정문이 거리가 쫌 있져,,
저는 꼬사멧을 가려면 파타야로 가야 하는데 차도없꼬 막막 했습니다,,
입구까지 걸어가면서 장난으로 여친한테'히치'시켰는데,,인기대폭발!!
열에 아홉은 히치 먹힙니다,,,단 여성운전자를 공락하면 안전하겠져,,
첫번째 차는 낼름 스더만 우리가 가는 반대방향으로 간다고 졸라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히치한 저희가 미안해 할 정도로 착했습니다,,
두번째 차는 현지 여성운전자 였는데 그쪽으로 간다며 타라더만
친철히 차에서 내려 트렁크 문열고 짐 실어주고 뒷자석도 깨끗히 비워주고
졸라 난감했습니다,,택시도 아닌것이,,,
가는동안 자기는 방콕 가는데 갈꺼면 같이 가자는고,,,졸라 갈등때리게 만들더만여,,
그러나 여행의 하이라이트 꼬사멧을 놓치기 싫어 정중히 거절했지만,,내내 아쉬웠습니다,,
쫌티엔에서 파타야까지 가면서 확실히 길을 모른다며 친구한테 핸폰 때려서
길정보 받고(쫌 노는 여자인지),,,눈물 났습니다,,아낙네가 삼삼하게 생긴것두 있지만,,,,
파타야터미널까지 친절히 데려다 주고 한국가면 멜쓰라고 자기 명함두 주구
내내 미안해서 저는 가방속에서 히든카드'디스'를 한갑 주면서 남편 갔다주라했져,,
(참고로 여친은 돌아와서 멜보내더만 얼마전에 답장 왔다고 하더군여,,,영어랑 태국어 썪어서,,,)
근데 파탸야터미널에는 라용가는 버스가 없다는 사실!!!
터미널에서 5분정도 걸어서 '수쿰빗 로드(길 이름)'에 방콕에서 라용가는 에어콘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것,,파타야를 거쳐 가는거져,,
무리없이 탔져,,,타기전 정류소에 오도바이 택시 모여 있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택시 아저씨들이랑 야부리 까고,,나한테 졸라 친하게 굴었던
윗니 2개 없는 칠득이 같이 생긴 택시 아저씨가 에어컨 버스 잡아주고,,,
그렇게 라용에 도착, 반패를 가야하는데 졸라 바가지 쏭태우 뿐이니,,
우선 걷는 수 밖에,,,승객으로 미어터지는 송태우가 스더만 타라길래 잽싸게 탔져,,사람 졸라 탔는데 설마 뒤집어 쓰지는 않는다는 생각에,,,
자리 삐집어 앉아 쫌 가다가 섰는데 이탈리아 커플 두명이서 타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어리버리 굴길래 꼬사멧 가니까 타라고 이야기 해줬져,,
(지들이 거기서 갈대가 어디 있것어,,,꼬사멧 뿐이지,,)
근디 숙녀 분이 탔으니 어쩔 수없이 자리 양보 하고 허리 접어서 30분정도
서가는데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꼈습니다,,
쏭태우 타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그 심정 알죠,,,,,멱살잡을 수도 없고,,,
힘들다고 깽판 부릴 수도 없는 상황,,,,
반패에 도착하여 내리면서 허리 부여잡고 두명이니까 40밧줬지만,,내심 마음으로는 쌍판대기에 던져주는 생각했습니다,,
이탈리아 커플도 같이 내리면서 요금 얼마줘야 하냐고 뭍길래 너희도 두명이니40밧 줘야 한다고 말해줬줘,,,
그 시점부터 얘덜이 같이 당기자고 친한척 하며 달라 붙는데,,,
알았다고 하고 신나게 선착장으로 향했죠,,,
---------------------다음편에 계속(잼없음 고만 하라고 하세여,,글 않올릴터이니)-----------
여친이 낼름 사버렸쪄,,,둘이니까 700밧!! 거기다 생수도 사더만,, 편의점에서 5밧짜리를 10밧 받구,,,
전에 야기했져,,,"아는넘이 사기친다고,,,"
원래는 공연 보러온 현지인한테 부탁해서 티켓 사달라고 하려 했는데,,,
분위기가 현지인한테는 졸라 싸게 티켓 파는것 같았거든여,,,뒤집어 쓴거져,,
그렇게 잼도 없는거 보고 나와서 돈주고 하리수형이랑 사진박고,,,가슴은 크더만,,,뉘집 아들내미인지,,,,,
호텔가서 자고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나오는데,,교통편,,
여러분!, 정말 기똥찬 정보 입니다,,,
보통 호텔은 입구에서 정문이 거리가 쫌 있져,,
저는 꼬사멧을 가려면 파타야로 가야 하는데 차도없꼬 막막 했습니다,,
입구까지 걸어가면서 장난으로 여친한테'히치'시켰는데,,인기대폭발!!
열에 아홉은 히치 먹힙니다,,,단 여성운전자를 공락하면 안전하겠져,,
첫번째 차는 낼름 스더만 우리가 가는 반대방향으로 간다고 졸라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히치한 저희가 미안해 할 정도로 착했습니다,,
두번째 차는 현지 여성운전자 였는데 그쪽으로 간다며 타라더만
친철히 차에서 내려 트렁크 문열고 짐 실어주고 뒷자석도 깨끗히 비워주고
졸라 난감했습니다,,택시도 아닌것이,,,
가는동안 자기는 방콕 가는데 갈꺼면 같이 가자는고,,,졸라 갈등때리게 만들더만여,,
그러나 여행의 하이라이트 꼬사멧을 놓치기 싫어 정중히 거절했지만,,내내 아쉬웠습니다,,
쫌티엔에서 파타야까지 가면서 확실히 길을 모른다며 친구한테 핸폰 때려서
길정보 받고(쫌 노는 여자인지),,,눈물 났습니다,,아낙네가 삼삼하게 생긴것두 있지만,,,,
파타야터미널까지 친절히 데려다 주고 한국가면 멜쓰라고 자기 명함두 주구
내내 미안해서 저는 가방속에서 히든카드'디스'를 한갑 주면서 남편 갔다주라했져,,
(참고로 여친은 돌아와서 멜보내더만 얼마전에 답장 왔다고 하더군여,,,영어랑 태국어 썪어서,,,)
근데 파탸야터미널에는 라용가는 버스가 없다는 사실!!!
터미널에서 5분정도 걸어서 '수쿰빗 로드(길 이름)'에 방콕에서 라용가는 에어콘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것,,파타야를 거쳐 가는거져,,
무리없이 탔져,,,타기전 정류소에 오도바이 택시 모여 있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택시 아저씨들이랑 야부리 까고,,나한테 졸라 친하게 굴었던
윗니 2개 없는 칠득이 같이 생긴 택시 아저씨가 에어컨 버스 잡아주고,,,
그렇게 라용에 도착, 반패를 가야하는데 졸라 바가지 쏭태우 뿐이니,,
우선 걷는 수 밖에,,,승객으로 미어터지는 송태우가 스더만 타라길래 잽싸게 탔져,,사람 졸라 탔는데 설마 뒤집어 쓰지는 않는다는 생각에,,,
자리 삐집어 앉아 쫌 가다가 섰는데 이탈리아 커플 두명이서 타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어리버리 굴길래 꼬사멧 가니까 타라고 이야기 해줬져,,
(지들이 거기서 갈대가 어디 있것어,,,꼬사멧 뿐이지,,)
근디 숙녀 분이 탔으니 어쩔 수없이 자리 양보 하고 허리 접어서 30분정도
서가는데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꼈습니다,,
쏭태우 타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그 심정 알죠,,,,,멱살잡을 수도 없고,,,
힘들다고 깽판 부릴 수도 없는 상황,,,,
반패에 도착하여 내리면서 허리 부여잡고 두명이니까 40밧줬지만,,내심 마음으로는 쌍판대기에 던져주는 생각했습니다,,
이탈리아 커플도 같이 내리면서 요금 얼마줘야 하냐고 뭍길래 너희도 두명이니40밧 줘야 한다고 말해줬줘,,,
그 시점부터 얘덜이 같이 당기자고 친한척 하며 달라 붙는데,,,
알았다고 하고 신나게 선착장으로 향했죠,,,
---------------------다음편에 계속(잼없음 고만 하라고 하세여,,글 않올릴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