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크란을 앞두고 각 행선지별 버스요금이 올랐습니다.
저번에 올려드린 요금의 두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쏭크란이 끝나면 다시 내릴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일투어도 일제히 50바트가 올랐는데 아마도 일년정도 유지할것 같습니다.
새로 타이댄스, 저녁식사 프로그램이 있던데 300바트대로 저녁 일곱시경에 출발하니 시간 보내기 딱 좋겠네요.
그리고... 카오산에서 칼립소 쇼 취급하는곳을 알아냈습니다.
디오라고 하는 여행사입니다.
예전에 뉴월드하우스에서 표 끊오오시는 분들을 봤는데 그곳보다 훨씬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