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뚜작......시장......맛사지.....음....
저번주에 태국 다녀왔습니다.
엄청난 기대와 많은 준비를 하고 자유여행으로 짧게다녀왔습니다.
***먼저 숙소 입니다****
방콕에서의 숙소는 "램브란트 호텔"과 "아마리 워터게이트"였죠~~
저흰 4명이 일행이라서 방과방이 연결되어있는 방을 달라 부탁했죠....
연결되어 있는 방을 사용하니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두호텔 모두 그런 방을 사용했구요~
둘다 무척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만족만족^____^
개인적으론 아마리가 조금 더 좋았어요~~~빠뚜남 시장도 가깝고
시암에서도 가깝고요~
그런데 파타야에선 로얄 클리프 비치에서 잠을 잤는데....
워킹 스트리트랑 거리도 많이 떨어져있고 썽태우비도 많만치 않고....
시설도 수영장 빼고는 좀.....실망했어요~크기만하지. 알차진 않더군요
***두번째 바다***
코사멧 까지 갔다왔습니다.
깨끗한 바다를 찾아서.....
바보같이 처음부터 라용에서 숙소를 잡을껄 파타야를 기대하고
파타야에 자는 바람에 덕분에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ㅜ.ㅜ
코사멧은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흡족했습니다.
코란이나 파타야에 비하면 훨씬!!!!!!
혹시 여러분들 코사멧 갈때 값싸다고 통통배 이용하시면 엄청 시간 많이 잡아 먹습니다. 시간계산 넉넉히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흰 들어갈때 통통배(섬연결해주는 유일한 배죠)타고
엄청난 인내심을 길렀죠ㅡ.ㅡ
나올때 보트탔답니다(1000바트!!4인)ㅜ..ㅜ
그래두 보트가 젤루 잼났죠~^____^엄청난 속도에 흔들림 "날르더군요~"
참! 바다에서 페러세일링했어요~ 600밧트주고~
잼있기는 한테 넘 짧더군요 .... 300밧트정도면 딱 좋을듯......
***세번째 쇼핑***
짝두짝 주말시장~흑....
어쩜 그리 통로가 좁은지....
전 쇼핑을 엄청 좋아해서 각오를 하고 갔지만....도저힘 참기 힘들더군요
숨이 콱막히고 땀나고 냄새도 야릇~ㅋㅋㅋ
더 놀란건 시장에 있는 물거들이 우리나라 남대문시장에서
한 3년전에 팔다가 안팔리는 물건들 가져다 놓은것 같아요~^^
물론 특색있는 태국의 물건들도 종종있었지만요~
나중에 그곳에서 사온 건들을 시내에서 가격비교해보니깐 정말 싸더라구요~
인내심 강하고 진정쇼핑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또다른 곳은 빠뚜남시장이죠~
시내에서 가까우니깐 한번 들러보세요~
다양한 물건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고 좋았어요
음....
또.....
태국에서 아디다스, 나이키 신발등이 싸다해서 자세히봤는데
디자인 영촌스럽습니다!!
가격도 그다지싸진 않구요~
마지막으로 저역시 여자라서 ....^^
ㄴ ㅏ ㄹ ㅏ ㅇ ㅑ !!
많이 사왔어요~
개인적으론 월텟에 있느곳은 한국사람 넘 많고 복잡하구 물건도 별로 없어서
쇼핑 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제가 갔던 곳은 치트롬 역 바로 옆에있는 큰 센터건물인데..(이름이 가물가물)
입구에 바로 나라야가 있어서 찾기는 쉬어요
그곳이 오픈한지 한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서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저는 마침 오픈한날 가서 10% 할인도 하고....^^
몇일뒤에 또 가서 샀는데 역시 사람이 없더군요 ~혼자쇼핑했어요~
점원들도 친절하구~^_______^
나라야는 치트롬역으로 가보세요~~~~~^0^
앗 ! 한가지더~
맛사지요~
발맛사지도 받아밨고 전신도 받아봤는데
아속역쪽의 캉엔 아이가 젤로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깔끔한곳을 좋아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입니다.
저흰 4명이 따로 들어가는 방에가서 각 500밧트씩 주고 했습니다.
2시간이구요~
기분 좋더라구요~
근데 아픈걸 좀 참았더니 어깨에 멍이 살짝 들었어요~ㅜ.ㅜ
팁으로 기분좋게 100밧트 줬더니~
저 해주는 맛사지사 입이 쫙~~찢어지더군요~급기야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제동료들은 50씩 줬어요...그래두 좋아해요^^
전 태국에 대한 환상 넘 심해서 그랬는지...
사실 태국여행이 조금 실망이 되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가서 즐거움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한국오니깐
어쩜 그리 물가가 비싸 보이던지.....
"태국가면 저거 얼만데....." 이런생각 종종 들더군요 ㅡ.ㅡ
여러분 모두 좋은 여행 되세요~
엄청난 기대와 많은 준비를 하고 자유여행으로 짧게다녀왔습니다.
***먼저 숙소 입니다****
방콕에서의 숙소는 "램브란트 호텔"과 "아마리 워터게이트"였죠~~
저흰 4명이 일행이라서 방과방이 연결되어있는 방을 달라 부탁했죠....
연결되어 있는 방을 사용하니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두호텔 모두 그런 방을 사용했구요~
둘다 무척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만족만족^____^
개인적으론 아마리가 조금 더 좋았어요~~~빠뚜남 시장도 가깝고
시암에서도 가깝고요~
그런데 파타야에선 로얄 클리프 비치에서 잠을 잤는데....
워킹 스트리트랑 거리도 많이 떨어져있고 썽태우비도 많만치 않고....
시설도 수영장 빼고는 좀.....실망했어요~크기만하지. 알차진 않더군요
***두번째 바다***
코사멧 까지 갔다왔습니다.
깨끗한 바다를 찾아서.....
바보같이 처음부터 라용에서 숙소를 잡을껄 파타야를 기대하고
파타야에 자는 바람에 덕분에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ㅜ.ㅜ
코사멧은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흡족했습니다.
코란이나 파타야에 비하면 훨씬!!!!!!
혹시 여러분들 코사멧 갈때 값싸다고 통통배 이용하시면 엄청 시간 많이 잡아 먹습니다. 시간계산 넉넉히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흰 들어갈때 통통배(섬연결해주는 유일한 배죠)타고
엄청난 인내심을 길렀죠ㅡ.ㅡ
나올때 보트탔답니다(1000바트!!4인)ㅜ..ㅜ
그래두 보트가 젤루 잼났죠~^____^엄청난 속도에 흔들림 "날르더군요~"
참! 바다에서 페러세일링했어요~ 600밧트주고~
잼있기는 한테 넘 짧더군요 .... 300밧트정도면 딱 좋을듯......
***세번째 쇼핑***
짝두짝 주말시장~흑....
어쩜 그리 통로가 좁은지....
전 쇼핑을 엄청 좋아해서 각오를 하고 갔지만....도저힘 참기 힘들더군요
숨이 콱막히고 땀나고 냄새도 야릇~ㅋㅋㅋ
더 놀란건 시장에 있는 물거들이 우리나라 남대문시장에서
한 3년전에 팔다가 안팔리는 물건들 가져다 놓은것 같아요~^^
물론 특색있는 태국의 물건들도 종종있었지만요~
나중에 그곳에서 사온 건들을 시내에서 가격비교해보니깐 정말 싸더라구요~
인내심 강하고 진정쇼핑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또다른 곳은 빠뚜남시장이죠~
시내에서 가까우니깐 한번 들러보세요~
다양한 물건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고 좋았어요
음....
또.....
태국에서 아디다스, 나이키 신발등이 싸다해서 자세히봤는데
디자인 영촌스럽습니다!!
가격도 그다지싸진 않구요~
마지막으로 저역시 여자라서 ....^^
ㄴ ㅏ ㄹ ㅏ ㅇ ㅑ !!
많이 사왔어요~
개인적으론 월텟에 있느곳은 한국사람 넘 많고 복잡하구 물건도 별로 없어서
쇼핑 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제가 갔던 곳은 치트롬 역 바로 옆에있는 큰 센터건물인데..(이름이 가물가물)
입구에 바로 나라야가 있어서 찾기는 쉬어요
그곳이 오픈한지 한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서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저는 마침 오픈한날 가서 10% 할인도 하고....^^
몇일뒤에 또 가서 샀는데 역시 사람이 없더군요 ~혼자쇼핑했어요~
점원들도 친절하구~^_______^
나라야는 치트롬역으로 가보세요~~~~~^0^
앗 ! 한가지더~
맛사지요~
발맛사지도 받아밨고 전신도 받아봤는데
아속역쪽의 캉엔 아이가 젤로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깔끔한곳을 좋아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입니다.
저흰 4명이 따로 들어가는 방에가서 각 500밧트씩 주고 했습니다.
2시간이구요~
기분 좋더라구요~
근데 아픈걸 좀 참았더니 어깨에 멍이 살짝 들었어요~ㅜ.ㅜ
팁으로 기분좋게 100밧트 줬더니~
저 해주는 맛사지사 입이 쫙~~찢어지더군요~급기야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제동료들은 50씩 줬어요...그래두 좋아해요^^
전 태국에 대한 환상 넘 심해서 그랬는지...
사실 태국여행이 조금 실망이 되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가서 즐거움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한국오니깐
어쩜 그리 물가가 비싸 보이던지.....
"태국가면 저거 얼만데....." 이런생각 종종 들더군요 ㅡ.ㅡ
여러분 모두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