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 썽태우?
치앙마이는 버스가 없는관계로 여행자 대부분이 썽태우나 뚝뚝을 이용해야 원하
는 목적지까지 갈수가 있습니다.근데 이 둘중하나를 타실때 잘생각해보시고 타
셔야 겠습니다.여행자들은 가능하면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나라도 더 보시고
갈수 있겠지요....그럼 어느것을 탈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썽태우입니다.
뚝뚝:우선 넘 비쌉니다.제가 있는 지역이 랏차담넌이라는 곳입니다.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요? 여기서 나이트바자나 센트랄이 그렇게 멀지가 안습니다
그러니 내릴때 10밧만 드려도 기사분들이 아무말씀 안하시지요.그런데
이 거리를 뚝뚝으로 가려고 햇을땐 최소30밧입니다.최소요...
그러고 결정적으로 뚝뚝을 탓을때 해로운점입니다.바로 매연이지요
먼지란 먼지는 다 그리고 매연이란 매연은 다 나의 폐속으로 집어 너으면
거 가야 합니다.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한 번 마셔보세요 그나만 여긴
공기가 방콕보단 좀 나아서 다행이지요 방콕에서 한번 타 보셔요,전 방콕
도착기념으로 한 번 탓습니다.그리고 그후론 안탑니다^^
썽태운:이차는 위에 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아 그리고 썽태우타실때
주위사항 한가지..아마 여러분들이 계시는 대부분의(숙소지역)곳에서
나이트바자나,센트랄.대학교.동물원..등등을 가시고자 하시면 10밧이면
가실수가 있습니다.근데 간혹 나쁜기사분들(이점은 우리도 다르지 않죠)
이 여행자들을 속일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제 경험한가지......
창프악게이트(이곳에서 도이수텝방향차가 출발하지요)에서 센트랄을 가자
고 했습니다.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곳에서 센트랄까진 정말가깝습
니다.근데 도착해서 요금을 냈습니다.20밧짜리 지폐로요, 근데 이 아저
씨 돈을 받고 잔돈을 줄 생각을 안하는거에여,머하세요? 잔돈주셔야죠?
그랬더니 20밧이라는거에요? 네에? 하하하..아쩌시 저 치앙마이 잘알아요
(웃으면서)나이트바자에서 동물원까지도 10밧인데 거기서 여기가 얼마나
된다구 20밧을 받아요? 그랬더니 이 아저씨 약간 웃으면서 잔돈을 돌려주
는거에요.근데 이아저씨 끝까지 저를 속일려고 하네요 잔돈을 하나 주더
라구요 근데 보니까 5밧짜리에여 어 웬 5밧이렇게 생각하면서 아저씨를
받지요? 근데 거기서 제가 놀라고 황당했던게 이 아저씨 5밧짜리 주면서
이여행자가(물론저지용^^) 화폐단위를 구별하는지 안하는지 빤히 보고
보고 있는거에여? 아 순간 얼마나 당황스러웠든지요, 첨엔 저도 웃으면서
말씀을 드리다가 아저씨의 그 음흉한얼굴을 보는순간 화가 치밀더군요
그래서 고함을 질렀지요 머하는냐.지금 장난하느냐라구요..그랬더니 이
아저씨 5밧짜리 하나를 더 얼른 던져주고는 횡하니 가버리는거에여...
아고 날씨도 더운데 얼나나 짜증이 나든지요.....암튼 여러분 ......
여러분들은 졔경험을 참고로하셔서 바가지쓰시는일이 없을시길 바랍니다
는 목적지까지 갈수가 있습니다.근데 이 둘중하나를 타실때 잘생각해보시고 타
셔야 겠습니다.여행자들은 가능하면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나라도 더 보시고
갈수 있겠지요....그럼 어느것을 탈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썽태우입니다.
뚝뚝:우선 넘 비쌉니다.제가 있는 지역이 랏차담넌이라는 곳입니다.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요? 여기서 나이트바자나 센트랄이 그렇게 멀지가 안습니다
그러니 내릴때 10밧만 드려도 기사분들이 아무말씀 안하시지요.그런데
이 거리를 뚝뚝으로 가려고 햇을땐 최소30밧입니다.최소요...
그러고 결정적으로 뚝뚝을 탓을때 해로운점입니다.바로 매연이지요
먼지란 먼지는 다 그리고 매연이란 매연은 다 나의 폐속으로 집어 너으면
거 가야 합니다.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한 번 마셔보세요 그나만 여긴
공기가 방콕보단 좀 나아서 다행이지요 방콕에서 한번 타 보셔요,전 방콕
도착기념으로 한 번 탓습니다.그리고 그후론 안탑니다^^
썽태운:이차는 위에 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아 그리고 썽태우타실때
주위사항 한가지..아마 여러분들이 계시는 대부분의(숙소지역)곳에서
나이트바자나,센트랄.대학교.동물원..등등을 가시고자 하시면 10밧이면
가실수가 있습니다.근데 간혹 나쁜기사분들(이점은 우리도 다르지 않죠)
이 여행자들을 속일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제 경험한가지......
창프악게이트(이곳에서 도이수텝방향차가 출발하지요)에서 센트랄을 가자
고 했습니다.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곳에서 센트랄까진 정말가깝습
니다.근데 도착해서 요금을 냈습니다.20밧짜리 지폐로요, 근데 이 아저
씨 돈을 받고 잔돈을 줄 생각을 안하는거에여,머하세요? 잔돈주셔야죠?
그랬더니 20밧이라는거에요? 네에? 하하하..아쩌시 저 치앙마이 잘알아요
(웃으면서)나이트바자에서 동물원까지도 10밧인데 거기서 여기가 얼마나
된다구 20밧을 받아요? 그랬더니 이 아저씨 약간 웃으면서 잔돈을 돌려주
는거에요.근데 이아저씨 끝까지 저를 속일려고 하네요 잔돈을 하나 주더
라구요 근데 보니까 5밧짜리에여 어 웬 5밧이렇게 생각하면서 아저씨를
받지요? 근데 거기서 제가 놀라고 황당했던게 이 아저씨 5밧짜리 주면서
이여행자가(물론저지용^^) 화폐단위를 구별하는지 안하는지 빤히 보고
보고 있는거에여? 아 순간 얼마나 당황스러웠든지요, 첨엔 저도 웃으면서
말씀을 드리다가 아저씨의 그 음흉한얼굴을 보는순간 화가 치밀더군요
그래서 고함을 질렀지요 머하는냐.지금 장난하느냐라구요..그랬더니 이
아저씨 5밧짜리 하나를 더 얼른 던져주고는 횡하니 가버리는거에여...
아고 날씨도 더운데 얼나나 짜증이 나든지요.....암튼 여러분 ......
여러분들은 졔경험을 참고로하셔서 바가지쓰시는일이 없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