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오일마사지 갔다왔어욤
님만헤민 거리에 있고
미소네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밤이라서 정확히 어느 길가에 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오늘 오일마사지 받았는데 브로셔에는 600바트 적혀있더군요
근데 디스카운트 해준다고 해서 500바트에 받고왔어요 (1시간)
리셉션니스트가 영어도 잘하고
마사지 하시는분도 영어를 굉장히 잘해서 의사소통하는데 별 무리가 없었네요.
항상 현지태국친구랑 돌아다니다가 오늘 우연히 갓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500바트면 제가 너무 비싸게 준건가요?^^;;
마사지샵 이름은 라파스 마사지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