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다녀와서 (주로 쇼핑정보에요)
태사랑에서 유익한 정보 얻고 약간은 럭셔리하게.. 4박 5일 일정으로 어제 돌아왔습니다.
좋았던거 등등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1.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아침부페..
쌀국수(제일 좋아햇던거), 바로 만들어주는 와플, 크레페, 신선하고 맛난 빵들.. 처음에 보구.. 브런치 인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푸짐하고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2. 쇼핑추천
제품 - 실크류 /색깔이 어쩌면 곱고 이쁘던지.. (옷, 쿠션커버, 넥타이, 속옷등), 파시미나 (색깔 참 곱고 다양하고 우리나라보다 싸요), 신발류 (슬립퍼-싸고 편하고 디자인도 여기에선 볼수 없어서 특이하구요)
1)나라야나 펀드, 실크쿠션커버, 넥타이, 랩스커트등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2) 마분콩 센터- 구조가 밀리오레 비슷한데.. 폴로짝퉁 남방, 신랑 잠바등 이 쁜거 정말 싸게 샀어요
3)월텟- 1층 볼거 많구.. 나라야나도 여기가 종류 젤 많았던 거 같구요
3.로이바나 디너 크루즈
서비스 훌륭하고 분위기넘 좋았구요.. 음식은 별루였어요..
4. 수박쉐이크
어디서나 다 팔구요.. 넘 시원하고 정말 맛있어요.. 제가 집에서 해먹어두 그맛이 나올련지..
비추천
1. 로얄드레곤 식당
멀기두 멀구.. 음식두 비싸구 맛두 없구. 별루였어요.. 거기까지 찾아간 시간과 돈이 아까웠어요.. 한국사람천지에.. 한국부채춤까지 보구 왔어요 ^^;;
2. 시암센터, 디스커버리.
볼것두 없구.. 살것두 없구.. 사람두 없었구요.. 그 시간에 마분콩에서 눈요기나 더할걸 후회했어요..
3. 차이나타운
마지막날 그냥 가본건데.. 택시비만 아까웟어요.. 냄새나구 지저분하고.. 볼것두 없구.. 잘 모르고 가서 그런건지..
암튼.. 더 생각나는 데로 올릴께요.. 여러분도 즐겁게 다녀오세요..
좋았던거 등등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1.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아침부페..
쌀국수(제일 좋아햇던거), 바로 만들어주는 와플, 크레페, 신선하고 맛난 빵들.. 처음에 보구.. 브런치 인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푸짐하고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2. 쇼핑추천
제품 - 실크류 /색깔이 어쩌면 곱고 이쁘던지.. (옷, 쿠션커버, 넥타이, 속옷등), 파시미나 (색깔 참 곱고 다양하고 우리나라보다 싸요), 신발류 (슬립퍼-싸고 편하고 디자인도 여기에선 볼수 없어서 특이하구요)
1)나라야나 펀드, 실크쿠션커버, 넥타이, 랩스커트등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2) 마분콩 센터- 구조가 밀리오레 비슷한데.. 폴로짝퉁 남방, 신랑 잠바등 이 쁜거 정말 싸게 샀어요
3)월텟- 1층 볼거 많구.. 나라야나도 여기가 종류 젤 많았던 거 같구요
3.로이바나 디너 크루즈
서비스 훌륭하고 분위기넘 좋았구요.. 음식은 별루였어요..
4. 수박쉐이크
어디서나 다 팔구요.. 넘 시원하고 정말 맛있어요.. 제가 집에서 해먹어두 그맛이 나올련지..
비추천
1. 로얄드레곤 식당
멀기두 멀구.. 음식두 비싸구 맛두 없구. 별루였어요.. 거기까지 찾아간 시간과 돈이 아까웠어요.. 한국사람천지에.. 한국부채춤까지 보구 왔어요 ^^;;
2. 시암센터, 디스커버리.
볼것두 없구.. 살것두 없구.. 사람두 없었구요.. 그 시간에 마분콩에서 눈요기나 더할걸 후회했어요..
3. 차이나타운
마지막날 그냥 가본건데.. 택시비만 아까웟어요.. 냄새나구 지저분하고.. 볼것두 없구.. 잘 모르고 가서 그런건지..
암튼.. 더 생각나는 데로 올릴께요.. 여러분도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