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일날와서 방콕에 5일정도 있엇습니다.그리고 현재 치앙마이에 주~욱 있는데요..물론 그중간에 치앙라이도 잠간 다녀왔지요.전 갈때 여행자수표700불만
가지고 갔거든요 나머진 모자라면 카드로 뽑아쓰려구요.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태국은 미화가치에 차등을 두더군요, 1불짜리하고 50불짜리하고 환율을 다르게 적용합니다.그런니까 고액권을 가진 여행자라면 최소한 1불에 1밧트이상을 더 밥습니다.그리고 웬진모르겠지만 T/C가 현금달러본단 환율이 더 좋다는거에요,제가 방콕에 있으면서 월텟에 자주갔는데 그 곳 중간에 보면 환천창구가
있습니다.두군데 있지요 한6~7미터간격을 두구요,근데 매일적용되는 환율을보면 여행자수표가 최소한1밧트이상씩 이득을 보더군요,전 5일도안 계속해서 주시하다가 최고로 높다라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환전을 했습니다.물론 전부다요
미화1불에 최소한 1밧트이상씩 이득을 봤습니다.그런니까제가 가진에 700불 이었으니까 얼마나 이득을 봤는지는 말씀안드려도 아시겟지요.그리구요 아까 제가
환전창구가 두군데 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거리도 얼마안되요,근데 그 두곳이
어쩜 그렇게 환율이 다를까요? 불가 6~7미터차이인데 환율은 두군데가 1밧이상씩 차이가 났습니다.전 경게학도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구요..암튼
여러분 태국 여행오실땐 꼭 여행자수표로 가지고 오십시요.것두 100달러 이상 고액권으로요..이상합니다.글구 지금제가 글을 쓰는게 좀 엉성하지요
자판에 자음모음표시가 없어여 영어하고 타이어는 있는데..하하
자음찾으랴 모음찾으랴 신경쓰다보니..글이 영 엉성하네요..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