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고 높은지대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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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고 높은지대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5)

Kenny 0 2906
현 국왕과 왕비의 스투파가 있는 가든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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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높은 곳에 지금 왕과 왕비의 가무덤겸 탑이 있으니, 태국사람들이 신성한 곳으로 여길만 하네요.
 
또 국왕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한 태국인들이 일생에 한번 쯤은 와보고 싶어할만도 하고요.
 
 
이곳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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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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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먼저 왕비의 탑 쩨디 나파폰품씨리를 먼저 보러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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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모셔진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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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에 왕비가 서거하면 이 안에 있는 납골당에 모셔질 것이라 합니다.
 
 
왕의 탑, 왕비의 탑 모두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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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의 탑이 있는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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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을 정말 이쁘게 잘 해놨고, 꽃들도 잘 가꿔놨는데, 이날 날이 흐린데다 디카 성능도 받쳐주지 못해 사진은 이쁘게 안나오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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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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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농무속에 빛나는 왕비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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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날씨가 일장 일단이 있네요. 비가오는 날은 폭포의 유량을 늘어나게 만들어, 뛰어난 위용을 보여주고, 서늘하고 시원한 날씨속에 관광을 할 수 있게 해주지만,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상징물이라 할 수 있는 이 탑들 사진은 이쁘게 안나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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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학교다닐때는 날씨 맑고 화창하더니, 투어 하는 날 이렇게 비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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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이드 아줌마는 겨울 건기 시즌에 오게 되면, 지금보다 더 좋은 날씨속에 사진도 잘 나올거라고, 그때 또 오라는 말로 위로 아닌 위로 (?)를 합니다. ^*^...
 
이 불상을 지나 반대편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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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탑 쩨디 나파메타니돈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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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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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탑 있는 곳의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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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잘 해놔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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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농무속에도 나름 찬란하게 빛나는 왕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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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푸미폰 국왕도 사후에 이곳 납골당에 모셔질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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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를 하고, 경건하게 참배 드리는 태국인 커플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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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 보면 보이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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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탑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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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에서 본 왕과 왕비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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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탑들과 정원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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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20분 정도를 구경하고, 이제 투어 일정도 거의 끝나 갑니다.
 
 
지대가 높아 기온도 낮은데다, 비도 맞아 완전 춥네요.
 
 
도이 인타논 산을 내려가면서, 마지막으로 고산족들이 농사 지은 것들 파는 시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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