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VINEYARD
시내 마켓 빌리지 스타벅스서 커피한잔 먹다 그 앞에 있던 찌라시보고 다녀왔습니다.
1인당 왕복 300원인가 600원인가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즈질 기억력땜에 죄송합니다.
제 느낌으로는 솔직이 별로 비추입니다.
시내서 무지 멀고 그닥 볼게 없었던 곳으로 기억이 납니다.
농장같은 데 코끼리타고 둘러보는 것 좋아하시는 분께는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보이는 사진이 골프장 클럽하우스 같은 곳으로 쉬면서 차량기다리고 차마시는 곳입니다.
아, 참, 여기 골프장은 무지 많은데요.....
그닥 컨디션이 좋지도 않은 것 같은데, 그리고 손님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린피는 다른곳에 비해 좀 비싼 것 같더라구요.....
제가 골프 초보다 보니,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의견으로 참고만 해 주세요.^^
날씨는 무척 덥다보니 과일들은 잘 자라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