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돌아온지 이제 막 2주가 되었군여...
김포공항에 내리자마자 다시 가고싶던 곳은 마로 RCA였슴다..^^;
지나친 나이(?)에도 불구하구 너무나도 나이트를,춤을 좋아하는 관계로 한달일정여정중 RCA를 무려 6번이나 가고 말았슴다...
한번은 혼자가서 현지인테이블에 껴서 놀기두 했었구여..^^
정말 잼있슴다...
안가보면 후회할겁니다..
루트66에 세번가보구(평일두번,주말한번) , 그담으로 유명하다는(현지학생들말로 그렇다구 하더군여..) 고 바로 옆에있는 MORGAN BEAT에 세번갔슴다..
물이 좀 틀리더군여...
루트66은 평일에두 정말 붐빕니다..글구 오는애덜이 모건에 오는 애들보다 쪼금 더 잘사는 애덜 같더군여..시키는 술로 봐서~~
글구 게이나 트래스젠더(맞나여?) 는 모건비트에 더 많은것 같구여...
연령도 모건비트가 좀더 어린애들이 많은것 같슴다...
아~~~글쓰다보니 또 가구싶군여..
사실 이번 여름방학때 또 갈 계획임다...^^;
현지친구가 준 모건비트 무료 음료권도 써먹을겸...또 가야지여..^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