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깐짜나부리여행
아! 글을 보니 다 오래된 글이라서 새롭게 정보 올립니다.
두번짼데 2008년 그땐 좋았죠,...하나 요즘은 사정이 다릅니다.
바가지가 심하고 비싸여,.. 다른 지역보다 사람들도 불친절하고 싸울려고 합니다.
시장에서 싸우고 술집에서 태국인끼리 주먹질에 여행객보다 목소리 큽니다.^^
그래서 노후를 즐기려는 유럽 할부지들이 죄다 치앙마이로 간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앞에 작은 술집들, 넘비싸고, 바가지 주중/ 주말메뉴판 바뀝니다.
코끼리트레킹 팁과 바가지로 얼룩져있고, 타이거템플 600밧에 목줄멘 호랑이 몇번쓰다듬고
사진찍고 끝입니다. 사파리없어여,..중들이 호랑이 조련하며 때립니다.크킄
암튼 2008년보다 지금 2012년은 넘다릅니다.
졸리프록 양많고 싸고 맛읖는 밥은 같지만, 다른덴 다 비싸요.
글고 시장에 갔는데 김치감 사려고,..다른 지역의 장보기의 두배, 베트남같이 각박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도 다른지역보다 정말 못생기고 생활력 강해 보입니다.
하하 이러다 여성 여행자분들께 욕쳐먹겠다 --;
그래도 조금만 오토바이로 나가면 경치 좋습니다. 산위에 올라가 노박도 적극 추천입니다.
깐짜 여자분 들은 가려서 보면 됩니다. (마지막까지,...비굴- -;)
사진은 나중에 올릴게요.,..정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