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홍손의 쫑깜 호수 - 야시장 풍경 괜찮습니다.
매홍손 호수주변 저녁 야시장이 괜찮다길래 저녁 10시경 한번 나섰습니다.
여기 말고도 인근에 또 다른 야시장이 있는데 여기는 먹거리 위주라 저녁식사때 가봤습니다. 노상 에어로빅 강습도 같이 합니다. 껀 유암으로 나가는 도시의 관문 주변입니다.
호수 근처에 오자 하늘로 풍등이 날라가는게 보이네요. 날린 위치를 찾아가보니 사원입니다.
사원에 전등을 온통 둘어놓아서 카메라 포인트로 그만입니다. 야시장 상인들을 위해서 켜놓았는지 이걸 보러 외국인들 많이 옵니다. 등 1개당 70bt 인가를 내고 풍등을 날릴수 있는데 기념 사진과
동영상 찍기로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좀 있네요.
그리고 사원에 탑주위로 물이 흐르는게 있는데 여기에 나무로 만든 배들이 초를 얹고 빙빙 돕니다. 자세히 보니 소원을 적은 종이를 한장씩 끼고 있는데 어린 스님 두명이서 돈을 받고 소원을 적은 종이를 배에 얹고 탑 주위를 뱅글뱅글 도는걸 돕고 있네요. 사원 전체가 돈벌이 장소입니다.
기타 먹을걸 만들어 파는 잡상인도 2군데인가 들어와 있고요. 다른 스님은 양파인가를 손질하느라 정신없고, 풍등과 소원배등.. 멀리보니 산위에 있는 절도 한국의 교회같이 파고다에 크리스마스 전등띠같이 둘러서 불을 켜놨네요.
호수 전체중 3면을 야시장이 쭉 둘러가면서 차지하고 있는데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간식꺼리 간단하게 사먹어 가면서 한바퀴 돌면 딱 좋습니다.
여기 말고도 인근에 또 다른 야시장이 있는데 여기는 먹거리 위주라 저녁식사때 가봤습니다. 노상 에어로빅 강습도 같이 합니다. 껀 유암으로 나가는 도시의 관문 주변입니다.
호수 근처에 오자 하늘로 풍등이 날라가는게 보이네요. 날린 위치를 찾아가보니 사원입니다.
사원에 전등을 온통 둘어놓아서 카메라 포인트로 그만입니다. 야시장 상인들을 위해서 켜놓았는지 이걸 보러 외국인들 많이 옵니다. 등 1개당 70bt 인가를 내고 풍등을 날릴수 있는데 기념 사진과
동영상 찍기로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좀 있네요.
그리고 사원에 탑주위로 물이 흐르는게 있는데 여기에 나무로 만든 배들이 초를 얹고 빙빙 돕니다. 자세히 보니 소원을 적은 종이를 한장씩 끼고 있는데 어린 스님 두명이서 돈을 받고 소원을 적은 종이를 배에 얹고 탑 주위를 뱅글뱅글 도는걸 돕고 있네요. 사원 전체가 돈벌이 장소입니다.
기타 먹을걸 만들어 파는 잡상인도 2군데인가 들어와 있고요. 다른 스님은 양파인가를 손질하느라 정신없고, 풍등과 소원배등.. 멀리보니 산위에 있는 절도 한국의 교회같이 파고다에 크리스마스 전등띠같이 둘러서 불을 켜놨네요.
호수 전체중 3면을 야시장이 쭉 둘러가면서 차지하고 있는데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간식꺼리 간단하게 사먹어 가면서 한바퀴 돌면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