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다녀온 여행잡니다.
잠자기전에 꼭 한번씩 헬로 태국을 읽고 잔다고 하여,
함께 여행했던 후배녀석은 저보러 "헬로태국"의 맹신도라고 하더군요..^^


딴거는 아니구요.
아주 작은 오류를 하나 발견해서요..


카오산로드의 바이욘바. 저도 갔었거든요.
책에는 밖에서 꼬치같은거 사들고 가서 맥주 마셔도 된다. 라고
나와있던데, 그렇게 못하게 하드라구요. 아웃사이드 음식은
안된다고, 경고문 붙여놨더라구요. 그래서 참고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