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산호섬
예전에는 푸켓을 어느정도 만족 시켜줄 만한 해변이 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우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물이 에전과 같이 맑지않고 오전 오후 내도록 썰물과 같이 백사장이 다 드러납니다.
특히 따웬해변은 상가가 많이들어서고 가격도 많이 비싸졌습니다.
시내보다 2배정도의 음료와 음식요금을 지불하셔야하니 미리 간편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애들과 외국인과 비치발리볼을 하면서 비가오는 중에도 놀다왔지만
다음에는 찾지않을 계획입니다.
맑은 바닷물을 볼려면 꼬창이나 꼬사멧으로 가야할듯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변했습니다.
우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물이 에전과 같이 맑지않고 오전 오후 내도록 썰물과 같이 백사장이 다 드러납니다.
특히 따웬해변은 상가가 많이들어서고 가격도 많이 비싸졌습니다.
시내보다 2배정도의 음료와 음식요금을 지불하셔야하니 미리 간편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애들과 외국인과 비치발리볼을 하면서 비가오는 중에도 놀다왔지만
다음에는 찾지않을 계획입니다.
맑은 바닷물을 볼려면 꼬창이나 꼬사멧으로 가야할듯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