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종사기인가 싶네요.
저희는 로얄호텔에 묵는데, 아침 좀 10시에 나와서 택시잡을려고 길건너편에 가는데 왼 부부부가 우리 길건너는데 손짓으로 잘 막아주네요. 그리고는 이것저것 영어로 친절히 대해 주더니,
바가지가 다른데 심하다고 그 삼륜오토바이를 불러서 10바트에 선착장으로 보내주는데, 그 선착장인 타르아가 아닌 개인 배선착장으로 몇천바트 부르더구뇨. 무조건 타르아 모른다고,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마 아까 그 부부와 선착장, 그 삼륜오토바이 같은 패거리인것 같네요. 그래서 우리는 일행이 아이 포함 8명이라 걸어서걸어서 타티엔 선착장 가서 그냥 르아 타고 차이나 타운 갔습니다.
보통 태국 사기꾼 이야기 많이 들어 경각심을 갖는데도, 막상 당해보니 정신 없습니다.
특히 로얄호텔 로타리 거리 영어 유창한 부부 사기 주의하세요.
참 태국 컬처센타 역 로빈싼 백화점 지하에 있는 hot pot 수끼 부페 괸찮더군요. 다만 쥐가 약간 돌아다닌다는 것이 좀 걸리지만요. 아이들 둘에 어른 둘 갓는데, 아이들이 그냥 쓰끼다시 같은 것 먹고 수끼는 벼로 먹지 못해서인데, 막상 소주 생각나더군요. 소주에 수끼 잘 어울릴텐데..
아뭏튼 태국여행 싸게 잘 돌아다녔습니다.
토요일 짜뚜짝 시장은 아침 일찍와서 돌아디니는데, 한번 물건 보고 괸찮으면 사세요. 한번 지나치면 다시 찾기가 힘들더군요. 복잡한 지리여서.
참고로 저희는 무조건 반값에서 흥정했어요. 그리고 한개 사는 것보다 여러개 사니 많이 깍자고 하니 어느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이번에 그래서 짐이 좀 되더군요. 태국에서 피크닉가방 등나무로 만든 것 들고 홍콩 거쳐서 한국왔으니 피키닉 한번 잘 하고 왔습니다.
로얄 호텔은 위치가 카오산 근처라서 좋지만, 시설이나 커피포트 없어서 대식구 라면 끓일 것이 없어 밑에 카페 가서 물 받아오는데, 그 돈도 계산하더군요. 얼음까지도 비록 싸기는 한데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수영장은 조그만 풀이 잇어 수영으로 아이들 피로를 풀어주는데, 수영장에서 가족대항 기마전하다가 소리가 너무 컸나, 지배인 좇아오더군요. 조용하라고.
가까운 카오산가서 저녁먹고 그냥 싼값에 안마받고 좋습니다만, 저녁 5시에서 7시사이 그근처 교통체증이 엄청나다는 것 잊지마시고, 그 시간 패해서 카오산 로드나 로얄호텔 이용하세요.
참 사기꾼에서 당하고 타티엔 선착장 밑부분에 있는 르아는 아닌데 선착장입니다. 주의하시고요. 그 선착장하고 타티엔 선착장 사이 길을 걷다가 아마 중간에 절 공사하는 곳같은데 근처에 식당이 있는데요. 거기 종업원 중에 한분이 한국말 좀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식당 음식 죽입니다. 특히 볶음면이요. 그리고 볶음밥도요. 이름은 모르지만 강추합니다. 깨끗하기도 합니다. 아마 타티엔 근처 방콕은행이 잇는 길로 아레로 내려가는 길가에 있는 식당인데, 카페 같은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바가지가 다른데 심하다고 그 삼륜오토바이를 불러서 10바트에 선착장으로 보내주는데, 그 선착장인 타르아가 아닌 개인 배선착장으로 몇천바트 부르더구뇨. 무조건 타르아 모른다고,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마 아까 그 부부와 선착장, 그 삼륜오토바이 같은 패거리인것 같네요. 그래서 우리는 일행이 아이 포함 8명이라 걸어서걸어서 타티엔 선착장 가서 그냥 르아 타고 차이나 타운 갔습니다.
보통 태국 사기꾼 이야기 많이 들어 경각심을 갖는데도, 막상 당해보니 정신 없습니다.
특히 로얄호텔 로타리 거리 영어 유창한 부부 사기 주의하세요.
참 태국 컬처센타 역 로빈싼 백화점 지하에 있는 hot pot 수끼 부페 괸찮더군요. 다만 쥐가 약간 돌아다닌다는 것이 좀 걸리지만요. 아이들 둘에 어른 둘 갓는데, 아이들이 그냥 쓰끼다시 같은 것 먹고 수끼는 벼로 먹지 못해서인데, 막상 소주 생각나더군요. 소주에 수끼 잘 어울릴텐데..
아뭏튼 태국여행 싸게 잘 돌아다녔습니다.
토요일 짜뚜짝 시장은 아침 일찍와서 돌아디니는데, 한번 물건 보고 괸찮으면 사세요. 한번 지나치면 다시 찾기가 힘들더군요. 복잡한 지리여서.
참고로 저희는 무조건 반값에서 흥정했어요. 그리고 한개 사는 것보다 여러개 사니 많이 깍자고 하니 어느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이번에 그래서 짐이 좀 되더군요. 태국에서 피크닉가방 등나무로 만든 것 들고 홍콩 거쳐서 한국왔으니 피키닉 한번 잘 하고 왔습니다.
로얄 호텔은 위치가 카오산 근처라서 좋지만, 시설이나 커피포트 없어서 대식구 라면 끓일 것이 없어 밑에 카페 가서 물 받아오는데, 그 돈도 계산하더군요. 얼음까지도 비록 싸기는 한데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수영장은 조그만 풀이 잇어 수영으로 아이들 피로를 풀어주는데, 수영장에서 가족대항 기마전하다가 소리가 너무 컸나, 지배인 좇아오더군요. 조용하라고.
가까운 카오산가서 저녁먹고 그냥 싼값에 안마받고 좋습니다만, 저녁 5시에서 7시사이 그근처 교통체증이 엄청나다는 것 잊지마시고, 그 시간 패해서 카오산 로드나 로얄호텔 이용하세요.
참 사기꾼에서 당하고 타티엔 선착장 밑부분에 있는 르아는 아닌데 선착장입니다. 주의하시고요. 그 선착장하고 타티엔 선착장 사이 길을 걷다가 아마 중간에 절 공사하는 곳같은데 근처에 식당이 있는데요. 거기 종업원 중에 한분이 한국말 좀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식당 음식 죽입니다. 특히 볶음면이요. 그리고 볶음밥도요. 이름은 모르지만 강추합니다. 깨끗하기도 합니다. 아마 타티엔 근처 방콕은행이 잇는 길로 아레로 내려가는 길가에 있는 식당인데, 카페 같은 분위기의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