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과 그 주변에서 내가 쓴 돈들
7월 7일~9일까지의 제가 쓴돈 정리
걍 참고하세요
7/7
○ 프롬퐁역에서 남부터미널까지 택시비 200밧
○ 남부터미널에서 담넌사두악까지 64밧
- 터미널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왼편 버스탑승장으로 바로 갈 것, 티켓도 버스에서 언니한테 삼
○ 담넌사두악 보트4명 500밧
- 솔직히 싸게 한건 아닌줄 알지만 800밧 부르는 것 400밧에서부터 흥정하여 정리
○ 담넌사두악 망고 한봉지 20밧
○ 담넌사두악 국수 한그릇 30밧
- 2그릇 50밧에 달라니 안된다네요
○ 담넌사두악 기린 조명등 1400밧 달라는 것 흥정해서 500밧
○ 남부터미널에서 카오산까지 택시비 122밧
○ 카오산 망고쉐이크 30밧
○ 카오산에서 따창까지 뚝뚝 50밧
○ 따창시장에서 두리안 한봉지 45밧
○ 따창시장에서 두리안 아이스크림 10밧
○ 방야이행 운하수상버스 50밧
- 배위에서 돈 냄
- 삐끼들있었으나 그닥 힘 안들이고 무시할만 했음
- 4시 출발이라고 했으나 4시 반쯤 출발
- 현지인들은 우산들고 타더라 튀는물 막으려고
- 수상버스 승강장 아저씨/아줌마 넘 불친절함
- 방야이에서 내릴 때는 한국인만 7명이었음
○ 방콕의 천국 세븐일레븐 물 6밧
○ 방야이발 타남행 버스 7밧
- 뒷문 고정으로 열어놓고 가던걸, 에어컨 당근 없음
○ 논탄부리행 수상버스3밧
- 승강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돈 냄
○ 논탄부리에서 프롬퐁역까지 택시비 240밧
○ 프롬퐁역에서 르부아스테이트타워까지 91밧
- 100밧 냈는데 거스름돈안줌
- 1시간 이후에 온 친구는 동일 코스 84밧 나왔으나 거스름돈 안줌
○ 시로코 하이네켄 두잔 약 760밧
- 계단에서 사직찍으면 제지함
- 한국인 생각보다 별로 많지 않았음
- 사람 넘 많음, 자리 잡기 힘듬
- 야경은 쵝오
○ 르부아스테이트타워에서 프롬퐁역까지 79밧
7/8
○ 프롬퐁역에서 남부터미널까지 205밧
○ 깐짜나부리행 1등석 버스 99밧
- 반드시 터미널안 티켓부스에서 구매할 것
- 담넌사두악처럼 바로 승강장으로 가서 81번 탔다가 3등석 잘못타서 헤맸음
- 3등석 버스 기사 1/2등석 버스 캔슬됐다고 다른데 자꾸 못가게 했음
- 버스에서 물주니 미리 마실물 사서 갈 필요 없음
○ 깐짜나부리에서 남똑 싸이욕너이까지 버스 50밧
- 영어는 안통해도 미리 이야기하면 대충 내릴 곳 알려줌
○ 싸이욕너이 폭포까지 걸어서 5분
○ 폭포올라가는 입구에서 남똑역까지 썽태우 10밧
○ 남똑역 입구 가게에서 치킨/포크프라이드라이스 접시당 40밧, 맥주 캔당 40밧
○ 남똑에서 깐짜나부리까지 기차 100밧
- 예전 우리나라 기차표처럼 생겼으면 출발하면 표 검사하러 옴
- 매우매우 더웠음, 에어컨 따위는 없음
- 남똑역 출발 기차 12시 50분발이었으나 실제 1시 40분쯤 출발함
○ 콰이강의다리역에서 깐짜나부리버스터미널까지 썽태우 50밧
○ 센트럴삔까오에서 싸얌니라밋 공연장까지 택시 143밧
- 미터 안키겠다는 택시가 250밧 달라고 했었음
○ 싸얌니라밋 공연장 인근 빅씨에서 프롬퐁역까지 택시비 61밧
7/9
○ 프롬퐁역에서 머칫역(짜뚜짝)까지 BTS 40밧
○ 짜뚜짝시장내 물 10밧
○ 짜뚜짝시장내 새우튀김 한접시 30밧
○ 짜뚜짝사장내 물건은 통상 최초 부른 가격에서 60~70% 정도 가격에 흥정완료
○ 머칫역에서 싸얌역까지 BTS 35밧
○ 수쿰빗 맛사지숍 하타삿 전신타이맛사지 2시간 300밧
- 팁 40밧 줌
* 상기금액은 택시를 제외하고 전부 인당 금액임
* 택시는 전부 미터로 갔으며 딱히 일부러 돌아가지 않는 듯 했음
미터 안켠다는 택시는 걍 내렸음
걍 참고하세요
7/7
○ 프롬퐁역에서 남부터미널까지 택시비 200밧
○ 남부터미널에서 담넌사두악까지 64밧
- 터미널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왼편 버스탑승장으로 바로 갈 것, 티켓도 버스에서 언니한테 삼
○ 담넌사두악 보트4명 500밧
- 솔직히 싸게 한건 아닌줄 알지만 800밧 부르는 것 400밧에서부터 흥정하여 정리
○ 담넌사두악 망고 한봉지 20밧
○ 담넌사두악 국수 한그릇 30밧
- 2그릇 50밧에 달라니 안된다네요
○ 담넌사두악 기린 조명등 1400밧 달라는 것 흥정해서 500밧
○ 남부터미널에서 카오산까지 택시비 122밧
○ 카오산 망고쉐이크 30밧
○ 카오산에서 따창까지 뚝뚝 50밧
○ 따창시장에서 두리안 한봉지 45밧
○ 따창시장에서 두리안 아이스크림 10밧
○ 방야이행 운하수상버스 50밧
- 배위에서 돈 냄
- 삐끼들있었으나 그닥 힘 안들이고 무시할만 했음
- 4시 출발이라고 했으나 4시 반쯤 출발
- 현지인들은 우산들고 타더라 튀는물 막으려고
- 수상버스 승강장 아저씨/아줌마 넘 불친절함
- 방야이에서 내릴 때는 한국인만 7명이었음
○ 방콕의 천국 세븐일레븐 물 6밧
○ 방야이발 타남행 버스 7밧
- 뒷문 고정으로 열어놓고 가던걸, 에어컨 당근 없음
○ 논탄부리행 수상버스3밧
- 승강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돈 냄
○ 논탄부리에서 프롬퐁역까지 택시비 240밧
○ 프롬퐁역에서 르부아스테이트타워까지 91밧
- 100밧 냈는데 거스름돈안줌
- 1시간 이후에 온 친구는 동일 코스 84밧 나왔으나 거스름돈 안줌
○ 시로코 하이네켄 두잔 약 760밧
- 계단에서 사직찍으면 제지함
- 한국인 생각보다 별로 많지 않았음
- 사람 넘 많음, 자리 잡기 힘듬
- 야경은 쵝오
○ 르부아스테이트타워에서 프롬퐁역까지 79밧
7/8
○ 프롬퐁역에서 남부터미널까지 205밧
○ 깐짜나부리행 1등석 버스 99밧
- 반드시 터미널안 티켓부스에서 구매할 것
- 담넌사두악처럼 바로 승강장으로 가서 81번 탔다가 3등석 잘못타서 헤맸음
- 3등석 버스 기사 1/2등석 버스 캔슬됐다고 다른데 자꾸 못가게 했음
- 버스에서 물주니 미리 마실물 사서 갈 필요 없음
○ 깐짜나부리에서 남똑 싸이욕너이까지 버스 50밧
- 영어는 안통해도 미리 이야기하면 대충 내릴 곳 알려줌
○ 싸이욕너이 폭포까지 걸어서 5분
○ 폭포올라가는 입구에서 남똑역까지 썽태우 10밧
○ 남똑역 입구 가게에서 치킨/포크프라이드라이스 접시당 40밧, 맥주 캔당 40밧
○ 남똑에서 깐짜나부리까지 기차 100밧
- 예전 우리나라 기차표처럼 생겼으면 출발하면 표 검사하러 옴
- 매우매우 더웠음, 에어컨 따위는 없음
- 남똑역 출발 기차 12시 50분발이었으나 실제 1시 40분쯤 출발함
○ 콰이강의다리역에서 깐짜나부리버스터미널까지 썽태우 50밧
○ 센트럴삔까오에서 싸얌니라밋 공연장까지 택시 143밧
- 미터 안키겠다는 택시가 250밧 달라고 했었음
○ 싸얌니라밋 공연장 인근 빅씨에서 프롬퐁역까지 택시비 61밧
7/9
○ 프롬퐁역에서 머칫역(짜뚜짝)까지 BTS 40밧
○ 짜뚜짝시장내 물 10밧
○ 짜뚜짝시장내 새우튀김 한접시 30밧
○ 짜뚜짝사장내 물건은 통상 최초 부른 가격에서 60~70% 정도 가격에 흥정완료
○ 머칫역에서 싸얌역까지 BTS 35밧
○ 수쿰빗 맛사지숍 하타삿 전신타이맛사지 2시간 300밧
- 팁 40밧 줌
* 상기금액은 택시를 제외하고 전부 인당 금액임
* 택시는 전부 미터로 갔으며 딱히 일부러 돌아가지 않는 듯 했음
미터 안켠다는 택시는 걍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