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경 횡단 규정 변경
태국 이야기는 아닌데, 태국에서 미얀마로 넘어가서 타국으로 넘어가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지는 않을까 싶어 적습니다.
미얀마 국경 횡단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It has just been confirmed that the Myanmar Government has revised their rules and regulations regarding the Border Crossing, valid with immediate effect for an indefinite period of time. All travellers are now required to enter and exit the country through the same border. This also means that overland crossings into Myanmar departing by flight will not be allowed and vice versa.
미얀마 국경을 통해 미얀마에 입국을 할 경우, 출국 역시 들어온 국경을 통해 해야 합니다. (입출국 국경이 동일해야만 함)
예를 들어, 국경에 차를 이용해 입국했을 경우, 항공으로 출국 불가. 그 반대도 불가. 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여행 계획 짜는데 무리가 없으시길 바라며.
미얀마 국경 횡단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It has just been confirmed that the Myanmar Government has revised their rules and regulations regarding the Border Crossing, valid with immediate effect for an indefinite period of time. All travellers are now required to enter and exit the country through the same border. This also means that overland crossings into Myanmar departing by flight will not be allowed and vice versa.
미얀마 국경을 통해 미얀마에 입국을 할 경우, 출국 역시 들어온 국경을 통해 해야 합니다. (입출국 국경이 동일해야만 함)
예를 들어, 국경에 차를 이용해 입국했을 경우, 항공으로 출국 불가. 그 반대도 불가. 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여행 계획 짜는데 무리가 없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