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입니다.

매일 버스 정류장에 가서 한국 사람과 서양인들을 호객해서
태국 부인과 결혼한 벨기에 인이 7년째 운영하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
손님을 안내하고 저녁에 술 먹는 곳까지 안내해서 바가지를 씌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 내용을 보니 사진에 있는 사람과 똑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태국가기전에 이놈 얘기는 알고 가세요.
>3개월이 쫌 넘는 일이여서 까먹은 분들이 있을까봐.
>사람조심합니다.
>글구 태국사람조심도 하세요.... 이놈들 한국놈들보다 더한놈들 열나 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