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의 또다른 풍경...
안녕하세요...호순입니다^^
5월초 여행했던 끄라비 아오낭비치입니다...
태국의 "해운대"..."개똥비치"라 불리며 여행자들에게 외면 당했던 아오낭비치...
요렇게 관심받을때도 있습니다...^^
평소의 아오낭비치의 모습은 다들 아시다시피
모래는 조개껍질에...쓰레기에...개똥까지...ㅡ.ㅡ;;
바닷물은 흙탕물에 해수욕은 생각만 해도 인상 찌푸리게 되는데요...
어인일로 아오낭이 오늘따라 빛을 냅니다...
5월5일 오후3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이런모습첨이야..ㅎㅎ)
저도 모래때문에 바다수영은 꺼리지만...
꺠끗해진 비치가 반가워 물에 풍덩...ㅋㅋ
생선들도 몇마리 헤엄치고 있네요...^^;;
모래가 그리 곱지는 않지만 맨발로 튀어다니기 좋았어요...
그 많던 롱테일보트 하나 보이질 않더군요...
절벽 반대쪽 해변은 좀더 물빛이 안좋긴하지만...
그래도 여느때보다는 해변 상태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해질녘 바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는 연인들도 간간히 있구요...
아오낭비치의 자랑...썬셋입니다...^^
점점 일몰을 즐기러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촌스럽게 저는 사진을 막~찍어댔어요...ㅋㅋ
비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일몰을 안주삼아 맥주한잔...캬~~
매년 5월초 우기가 시작될때 여행을 하는데...
건기의 아오낭을 본적이 없어서...^^;;
이런게 아오낭의 진짜 모습일까요???
호순이...
5월초 여행했던 끄라비 아오낭비치입니다...
태국의 "해운대"..."개똥비치"라 불리며 여행자들에게 외면 당했던 아오낭비치...
요렇게 관심받을때도 있습니다...^^
평소의 아오낭비치의 모습은 다들 아시다시피
모래는 조개껍질에...쓰레기에...개똥까지...ㅡ.ㅡ;;
바닷물은 흙탕물에 해수욕은 생각만 해도 인상 찌푸리게 되는데요...
어인일로 아오낭이 오늘따라 빛을 냅니다...
5월5일 오후3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이런모습첨이야..ㅎㅎ)
저도 모래때문에 바다수영은 꺼리지만...
꺠끗해진 비치가 반가워 물에 풍덩...ㅋㅋ
생선들도 몇마리 헤엄치고 있네요...^^;;
모래가 그리 곱지는 않지만 맨발로 튀어다니기 좋았어요...
그 많던 롱테일보트 하나 보이질 않더군요...
절벽 반대쪽 해변은 좀더 물빛이 안좋긴하지만...
그래도 여느때보다는 해변 상태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해질녘 바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는 연인들도 간간히 있구요...
아오낭비치의 자랑...썬셋입니다...^^
점점 일몰을 즐기러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촌스럽게 저는 사진을 막~찍어댔어요...ㅋㅋ
비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일몰을 안주삼아 맥주한잔...캬~~
매년 5월초 우기가 시작될때 여행을 하는데...
건기의 아오낭을 본적이 없어서...^^;;
이런게 아오낭의 진짜 모습일까요???
호순이...